철산에서온 존지의 아들 봄지의 여행기 - 트롤 13명을 상대로 맨손으로 이긴 전설적인 난쟁이 존지의 아들 봄지는 자기를 뛰어넘으려면 경험을 쌓으라며 아버지에게 쫒겨난다. 그뒤 봄지는 철산을 떠나 중간계를 여행하기로 한다.


봄지: 훠훠 여기가 그 백색도시 미나스 티리스? 여기까지온 보람이 있군


봄지: 여기가 펠렌노르 평원인가? 훠훠.. 


봄지: 아, 안녕하시오 철산에서온 존지의 아들 봄지라고 하오 도시 구경좀 해도 되겠소?

문지기: 아, 설마 그 트롤 13마리를 맨손으로 잡았다는 그 존지의 아들이오? 대단하군 들어가도 좋소 훠훠 존지의 아들을 보다니 이야깃거리가 늘었군

봄지: 훠훠 


봄지: 여기가 백색 나무가 있는곳인가?


봄지: ?? 분수근위병들 어디갔노 


봄지:으이구.. 쯧쯧 섭정 셋기 때문에 나무 꼴이 이게 뭐람


봄지: 곤도르의 옛영광은 사라진지 오래군


봄지: 안녕하시오 데네소르 섭정 나는 철산에서온 존지의 아들 봄지라고 하오

데네소르: 오 그대가 그 존지의 아들인가 여기는 무슨일로 왔나?

봄지: 당분간 철산을 떠나 대륙을 여행하려고 하오. 이곳에서 잠시 머물 생각이오. 

데네소르: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편히 지내도록 하시오. 다시 철산에 가게된다면 내 안부도 전해주고

봄지: 알겠소. 그리고 한가지 부탁이 있소

데네소르: 무엇이오?

봄지: 라스 디넨에 들려도 되겠소? 추모를 하고 싶소만

데네소르: 좋소 



봄지: 왕좌가 빛을 잃은지 오래군..


라스 디넨 - 왕가의 무덤






봄지: 편안하소서..


봄지: (뚜벅뚜벅) 곤도르가 부활하려면 진정한 왕이 있어야하거늘.. 훠훠


봄지: (백색나무를 보며)... 그래도 희망은 남아있구만


봄지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 


미나스 티리스 여행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