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 모드 컨셉은

1) 현실적 고증적 분위기를 주거나

2) 게임플레이상 획일화된 플레이를 벗어나기 위해 둘중하나인데


지금 있는 갤내에서 만든 모드까지 다 병신들임

1)에 맞게 고증으로서도 실패했고

2)에 맞게 게임의 재미로서도 실패한 모드들임


컨셉이나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이 너무 단순함

예를들면 1)에 맞는 리얼리스틱 배틀모드는 활이 그냥 병신이 됨

활이 안들어가는게 맞는데? 하는 병신들은 없을거임 활이 정말로 무력화된건

중세후반임 중반까지는 충분한 저지력을 가지고 있었음

이겜은 심지어 고증참고적인 배경은 중세초중기임


1)+2)인 갤내 모드도 그렇고 갑옷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주는것도 좋지만

이게임의 병종은 업그레이드 시 그 가격대금은 다 받지않음

또한 장비의 실시간 변경이 부자유스러운 게임의 특성상 어느한쪽에 공격력을

막아버리면 오히려 반대의 플레이만 강요되는 경우가 있음



이런 병신짓들이 전부 모여서 현재 게임에 어떤일이 있냐면

궁수스팸까진 아니여도 궁수가 아예 1도 필요없는 게임이 와버렸음

맨날 게임 초중반에 찍싸는 애들만 다수라 체감 못하는 애들도 많은데

중후반가고 어느정도 티어 갖춘 상대 2000명 스택군대랑 붙으면

화살비를 쏟아도 유의미한 피해를 못줌 그런 와중에 저런 모드를 쓴다?

궁수를 쓰는 나도 병신이 되고 컴퓨터도 병신이 됨 


모드가 잘못됐다는건 아니고 당연 목표로 하는것도 대단함

좀만 더 다듬었으면 좋겠음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컨셉에 파묻힌 병신이 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