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과 능력치는 아직도 바타니아 숲쟁이들이 넘사벽이긴한데


이번에 너프 좀 쎄게 먹으면서 문제가 생겼음


귀족트리여서 전쟁 포로 긁어모으는거 아니면 대량으로 모으는게 힘든편인데


이번 너프로 그 고생을 하면서 초반부터 모을 필요성이 좀 떨어졌음



궁수는 어느정도 숫자가 모여야 보병을 갈아버리는 화력이 나오는데


옛날처럼 숲쟁이 궁수 모아봤자 어중간한 숫자면 큰 도움이 안되더라



요약하면 아직도 좋긴한데 초반에 숲쟁이 모으는 가성비가 안 나와서 매력이 떨어졌음


안 그래도 전반적으로 수입도 너프 당해서 허리띠 조이면서 귀족 궁수 찾아댕길 이유가 없다







그래서 초반에 모으기도 쉽고 성능도 무난한 평민트리를 찾아봤는데


떡장 덕분에 근접 붙어도 독하게 살아남는 제국 궁수트리랑


평민 궁수 중에 제일 공격적인 성능이 좋은 아세라이 트리가 스타팅 지점에서 모으기도 편하고 육성도 편해



제국 궁수 트리는 활 숙련이 130 밖에 안되는데


장갑이 궁수 중에 제일 우월하고 근접 보병하고도 비빌정도로 생존력이 우수함


F3 산개하면 보병대가 궁병을 다 못가리고 노출되는데 거기에 팔라틴들 섞여있으면 칼로 후려잡더라


AI는 1~2티어 보병이 주력인데 팔라틴이 근접으로 싸워도 이길 수 있음



아세라이는 활숙련 160으로 평민 중에 제일 높고 적당히 장갑이 두꺼운 편임


그런데 티어를 4까지 올려야 그제서야 활을 잡기 시작해서 육성이 좀 느려질 수가 있어




내 생각에는 초반 궁수는 팔라틴으로 버티다가


아세라이 궁수들로 육성하면서 부족한 딜을 채우면 초반 궁수 잘 버틸것 같음


나중에 바타니아랑 본격적으로 붙게 되면 포로로 귀공자들 쌓이니까 그때부터 평민 궁수들은 조금씩 주둔군에 넣고 야전 궁수는 숲쟁이로 대체하는게 무난하지 않을까


물론 너프을 처먹어도 다 쓸어먹는 칸스가드를 모은다면 쓸데없는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