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1.3 핫픽스 관련된 글에서 그런 내용이 보여서.
난 너무나도 당연한 상관관계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자수성가 루트 탈 때 고작 100여명의 병력으로 성을 점령해야 하는 상황에서
성 주변 마을을 털어서 경제적인 압박을 가하고
수비군 200 남짓의 성 포위해서 식량이 소진되어서 수비대가 굶어죽는 걸 기다리는 방식을 택했고
포위를 시작하고 나서야, 아 시발 케밥새끼들이 이걸 구현을 해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확인해보니 이게 실제로 먹히는 거임.
아, 얘네들이 그래도 이런 부분은 생각을 해두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함.
당시 해당 국가는 다른 국가와 전쟁 중이어서, 나에게 신경 쓸 여력이 없었고
덕분에 게임시간 3주 정도를 포위한 채로 기다린 결과 첫 성을 얻는 데 성공함.
그 뒤로도 몇 번 정도는 같은 방법으로 공성에 성공함.
그 과정에서 싸운 애들을 죄다 처형해서 그런지 휘하 클랜을 영입하는데 실패했고,
그래서 더 이상의 확장이 불가능해지는 바람에 새 지구를 파긴 했지만
대륙 1/3을 점령하는 동안 딱히 나한테 식량이 문제가 된 적은 없는데
그게 없어지길 바라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이상한 개념인가?
그럼 공성전은 무조건 병신같은 공성차 공성탑 밀고가서 인력 갈아넣는 방법밖에 없어야 한다는 건가?
나로서는 조금 이해가 안되네
어떤 모드 제작자는 그러던데 부대 유지비에 식량값 포함아니냐고
그렇게 지급한 돈으로 성에 있는 식량을 사와서 먹나부지 ㅎㅎ
구현한 건 좋은데 평시에도 식량 수급이 안돼서 주둔군들이 굶어죽는 게 문제임 ㅋㅋ
몇 명 넣었을 때 굶어죽음? 난 2~300명 정도 넣어놔도 안 굶어죽던데
도시관리가 안될정도로 수치가 낮으니까그렇지 격전지에있는 걸레도시는 소유권 몇번 바뀌면 복구불가능수준으로 도시 씹창나서 겜끝날때까지 마이너스나는데 - dc App
그건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 같은데 ㅋㅋ
고증따질거면 번영도 씹창나면 도시완전파괴되게 했어야지 ㅋ 굳이 마이너스 십창나면서 유지되게 만드는게 정상인가 - dc App
것도 맞는 말이긴 해
도시에 딸린 마을 주 생산품이 식료품이 아닌 이상 풀업글해도 200명이면 굶어죽는 경우 허다함
내가 확장작업을 너무 빠르게 해서 터지기 전에 새 지구 판 건가 ㅋㅋㅋ
개러슨 100명만 넣어놔도 마을 한개 털리면 순식간에 증발한다
이러니 예비대고 뭐고 한번 전멸하면 개노답행임
식량 자체 문제라기 보단 주둔군이 쓰는 군량과 도시민들이 소모하는 식량이 구분이 안되어있는게 이해가 안가는거임. 내가 주둔군 군량을 따로 넣어둘수만 있어도 좀 더 합리적일거 같음 - dc App
또 도시 프로스퍼리티가 너무 높아지면 하루에 소모하는 식량이 100단위가 넘어가는데 도시 식량고는 풀업해도 120인가? 정도라서 하루만 포위당해도 팍팍죽어나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