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도시 도적 패거리 조지면 나오는 아이템인데

보니깐 이 새끼들이 비싼 향신료 뒷세계에서 독점하고 안 풀어서 그런거 같음;



노예상한테 대화해보면 설정상에 '게로이아 공화국'이란게 있단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지도맵을 자세히 보면 그래픽을 가로지르는 "선"이 있는데 이건 미니맵상으로 구현된 사각형 모양의 구획 구분이라고 보여짐


그리고 이 구역 안에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있는데 이상하게 빈 부분이 딱 2공간(크게보면 3공간)이 있음


하나는 설정상에 분명히 있는 '노르드(스터지아 북방에서 꾸준히 쳐들어온다고 함)'랑 

하나는 육지로는 산맥으로 막혀있고 해안선이 굉장히 잘 발달되어 있는 구석 공간임


보면 지형들이 굉장히 쓸데없이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음. 아예 안 건드릴거면 대충 숲으로 꽉꽉채워도 될건데 왜 지형을 디테일하게 묘사했을까


지금의 드러난 부분에서 생각해보면 아마도 추후에 등장할 국가들을 위해 만들어놓은게 아닐까 싶음

노르드는 충분히 추가될 가능성이 있고

게로이아 공화국도 나는 그럴싸하다고 생각하는데


추가되는 시점은 아마 해상전이 완성될 때가 아닐까 싶음 dlc나 확장팩으로 ㅇㅇ


왜냐면 저 표시한 지역들은 해상이 아니고서는 육지에서 엄청나게 돌아가야지만이 갈 수 있는 위치임

그리고 알다싶이 더미데이터는 아닌데 거의 더미데이터 수준 취급 받는 향신료는 대항해시대를 열었던 원동력임


대항해시대랑 향신료는 유럽 사람들 뿐만 아니라 케밥놈들한테도 역사적으로 대단히 중요했던 소재인걸 감안하면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한 향신료 특화국가 게로이아 공화국 + 시도때도 없이 바다에서 쳐들어오는 노르드 쉨들 이렇게 두개는 팩션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


보니깐 월드맵을 유럽-서아시아-북아프리카 지도를 모티파이 했다고 치면, 메소포타미아 지역(두 강이 흐르는 공간)에 빈 곳도 또 있더라고?

그래서 팩션 3개 정도는 추가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설정 좀 꼬아서 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는 아시안들(중국?) 모티브로 한 팩션 정도는 넣을 수 있지 않을까


모티파이 지역하고는 좀 다르지만 어쨌든 꾸겨넣으면 가능할거니깐

걍 망상 돌려봤음


아무튼 향신료가 도적두목한테서 드랍되는데 그게 왜 아직 인겜에서 구현안됐을까 생각해보다가 추측해봤음

아 그리고 도적단은 도시에서 불량배 족쳐가지고 인카운트 할 수 있음

모드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