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엑 나오자마자 매일같이 붙잡고살았더니 한달사이에 플탐 200시간 돌파
내 라이브러리에 이거보다 많이한겜은 좆타2랑 다크소울3밖에 없음ㅋㅋ 진짜 한달동안 존나 재밌게 잘했다
요 며칠동안은 겜 하다보면 여전히 재밌긴 한데 그래도 아쉬운 부분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이런거 고치면 더 재밌을텐데 모드로 어떻게 안될까? 하고 계속 모드 쑤셔넣고 콘픽설정하고 모드 뜯어서 밸런스 고치고
모드작업 끝나면 겜켜서 모드들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이 지랄만 하다보니 점점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모드를 하는건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이참에 그냥 깔끔하게 쉬기로함
한 1년 쉬고오면 밸런스 잡히고 갓겜 되있겠지..
솔직히 얼엑이기도 하고 전작도 내 취향이랑은 잘 안맞았어서 올해 발매 예정작 중에서는 제일 기대 안했던 게임이었는데
막상 배너로드를 해보니까 이게 얼엑으로라도 발매되준게 고마울정도더라. 진짜 이정도로 재밌을줄은 몰랐다.
온갖 기대작들 발매연기되면서 개지랄병 떠는 와중에 배너로드가 3월말에 나와서 그 공백을 메워준건
나같은 겜창들한텐 정말 가뭄의 단비였던것 같음.
다덜 즐겜해
좀쉬다와라 다시 돌아왔을때즈음엔 니 플탐에 n배급일테니.
1.5면 근데 다음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