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레체스라는 황제가 즉위함.


2. 제국에 우호적이던 바타니아 왕 에릴이 실종되고 사위 칼라도르가 왕위를 잇자 제국과 바타니아 관계가 험악해짐.


3. 바타니아 - 스터지아 vs 제국 구도의 전쟁이 벌어짐. 제국은 봉신국이던 블라디아, 아세라이, 쿠자이트군을 소집함. 제국은 봉신국이라 여기지만 쿠자이트 말을 들어보면 다들 돈을 많이 주는 용병쯤으로 여겼음.

블라디아의 병력 소집이 늦어지자 네레체스가 블라디아를 모욕하고 블라디아 귀족들의 입김에 데르트허트는 역으로 제국에 선전포고함

칼라디아가 서북 vs 동남쪽으로 나뉘어 전쟁을 벌임

4. 쿠자이트군은 가장 세력이 강하던 케르지트 부족이 많이 참여했음. 쿠자이트 정찰대가 바타니아의 매복을 발견했지만 네레체스는 경고를 묵살하고 매복한 숲으로 향함. 네레체스의 전략은 수비를 갖추기 전에 바타니아를 처부수려고 했었음.

그러나 바타니아군이 숲으로 온 제국군을 도살했으며 칼라도그 왕은 제국군 수급 10개를 베었는데 가장 많이 적을 죽인자에 비하면 턱도 없을 정도였다고 함.
스터지아는 바타니아와 연합전선을 펼치려 했으나 바타니아는 승전 이후 "숲에서 안나옴" 상태가 됨. 스터지아는 홀로 제국을 상대하였고 스터지아 대족장이 전사함.
5. 쿠자이트 경기병들은 블라디아의 석궁병들의 공격에 큰 피해를 입음. 때맞춰 제국 중기병이 지원했으나 블라디아 기사들이 난입하자 상황은 난전으로 변함. 제국, 블라디아, 쿠자이트는 큰 피해를 입음.

스터지아 군이 개입했고 양쪽에서 얻어맞는동안 네레체스 목이 날아감.



결말:
쿠자이트의 케르지트 부족은 적극적으로 나섰다가 많은 수가 죽었고 족장도 사망함. 쿠자이트의 다른 부족들은 케르지트가 약해진 틈을 타서 케르지트를 약탈함.

제국은 3개로 나뉘었고, 블라디아는 3개 국가에 얻어맞고 귀족들은 피해의 책임을 왕의 탓으로 돌림,

바타니아는 병력도 보전하고 첫승리도 거머쥐었으나 이후 전쟁을 회피한 탓에 큰 피해를 입은 아군이던 블라디아와 스터지아마저 도끼눈을 뜨고 지켜보는 형편임 .

스터지아는 승리의 결정타를 날리는데 성공했으나 대족장이 사망하고 클랜들 사이에 분열이 감.


아세라이 스토리는 뭔가 따로놀음. 노잼임.



요약: 200년 후에 남는 나라는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