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국
모티브는 고대 로마~중세 초중반까지의 동로마
왕정이 아닌, 원로원이 선출한 황제, 점차 세습제로
제국의 귀족병종인 카탁프락트는 4~5세기 동로마 야전군의 주력, 이후 12세기까지 타그마의 스쿠타티와 함께 동로마군의 주력군
제국의 보병 최고티어인 군단병은 고대 로마의 주력군
제국의 궁병 최고티어인 팔라티나는 고대 로마 말기의 근위대
제국의 궁기병 최고티어인 부켈라리는 중세의 동로마가 운영하던 외인부대, 주로 알란족이나 페체네그족 등 기마민족들을 외인부대로 운용한 것
세 제국의 정통성은 념글에도 있는데
남부 제국 - 동로마의 '황후'는 직함도 존재했으며 이레네 여제의 경우처럼 스스로 즉위하기도 했고 권위가 막강하였음. 라가이아의 딸 이라의 경우 황제와 황후의 적장녀, 보랏빛 태생으로써 제위 계승에 매우 강학 정통성을 가짐. 플레이어가 이라와 결혼하면 최소 부제, 혹은 공동황제까지 쌉가능이란거
북부 제국 - 고대 로마 초기 원수정은 명목상 원로원이 황제 선출, 하지만 실상은 군대 시민 원로원 모두의 지지를 받아야 하므로 고대, 중세 기준으로도 루콘은 반쪽짜리 황제
서부 제국 - 내전은 로마의 일상이었는데 군대가 추대한 황제가 다수 등장했었고 가리오스도 이런 경우. 정통성은 반쪽일지 몰라도 힘은 막강했던 군인황제
그니까 근본은 남부제국이다 남부로 가자
2.블란디아
설정상 제국이 토지를 주고 정착시킨 용병들이 기원
이는 고대 로마가 게르만족들을 용병으로 부리고 토지를 주어 정착시킨 '포에데라티'의 모티브인데, 블란디아는 그중에서도 프랑크 왕국과 유사한 모습을 보임
좆병신 왕권, 강력한 중기병 등 전형적인 서유럽 초기 중세 봉건국가의 모습
아무튼 게르만 왕국들의 짬뽕인 블란디아가 추후에 바타니아(갈리아)와 서부 제국(로마)을 흡수하는 걸 보면 게르만 쌉고증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블란디아 배너랫 기사만 봐도 이새끼들이 얼마나 미친 중기병국가인지 알수 있을 것
3.바타니아
켈트족, 게르만족 짬뽕이 모티브
네레체스의 우행 같은 경우 로마 제정 초기의 바루스가 삽질한 '토이토부르크 전투'의 모티브로 보임
아무튼 켈트 게르만 짬뽕의 산악민족인데 병신 도적떼라서 할 말이 없음
4.스터지아
슬라브족이 모티브, 병신2
추후에 북부 제국을 꽤나 집어삼키게 되지만 노르드한테 개털리고 빌빌대는걸 보면 병신이 틀림없음
대충 슬라브족~ 베기어 시절엔 키예프 공국정도가 모티브로 보임
5.아세라이
아랍 + 중세 이집트 모티브
사막 민족이라는 점, 맘루크 병종을 사용한다는 점을 보아 아랍의 이슬람국 + 이집트의 맘루크 왕조가 모티브로 보임
남부, 서부제국령 일부를 먹고 사라니드 술탄국으로 변신하게 되는데, 케르지트한테 좆털리는것도 바그다드 뺏긴 아바스의 처지를 고증한것이 아닐까?
6.쿠자이트
몽골 + 투르크 + 각종 초원의 유목민족이 모티브
제국이 동부로 팽창하다가 이들을 마주쳤고 똥땅 초원 정복 포기하고 이들을 구슬리다가 쿠자이트 민족의 대칸에게 개털리고 동부 뜯긴 후 명목상의 봉신관계를 맺게 되어 세워진 나라
이들의 귀족병종인 케시크는 몽골에서 칸을 호위하던 이들이었다
케시크의 상위병종인 칸스가드는 뭐 말 안해도 되겠고
아무튼 이후에 제국, 아세라이를 개털어버리고 땅 뺏는걸로 사실상 몽골 + 투르크 확정
배너로드는 제국만큼 다른 나라들의 설정이 풍부하지가 않은데 제국이 주인공이라고 존나 대우해주는거같다
- dc official App
포에데라티도 모티브일수도 있긴한데 17년 데브 블로그에서 블란디아 스토리 프랑스 노르망디인들한테서 따온거라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