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글 남기려  딱 거하게 제목 쓴다음 첫 줄 쓰려고 하면
이미 현타옴.
어차피 뮈용 같은거나 낚시글이나 야로글렉 이지랄 하는
허접한 밈만 개념글 우후죽순인데,
딱히 쓸 마음이 안듬.
약간 끼리끼리 시시덕거리면서 노는 술자리 분위기에서 ㄱ갑자기 논객 빙의해서 정치 현안얘기 꺼내고 사회 담론 어쩌구 꺼내야 하는 그런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