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otasdemalla.es/test2.htm
위 링크에 있는 실험은 체인아머+갬비슨을 50파운드 활로 쏴보는 실험임
위 실험의 체인아머는 일반적으로 중세에 사용했을것으로 보여지는 내경 6미리정도에 리벳링과 솔리드링을 섞은 체인아머임
화살은 보드킨 화살을 사용했고 10미터 거리에서 쐈다고 함. 이정도면 일반적인 고장력 장궁의 100미터급의 위력은 나올것이라고 봄
실험결과는 5미터 거리에서 쏴도 링 몇개가 파손되었을뿐 갬비슨을 뚫지못하여 살상력은 제로라고 할 수 있음
상식적으로 체인아머가 활에 대한 방호력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중세사람들이 병신도 아니고 그걸 사입었겠는가?
위 영상은 내가 본 체인아머중에 제일 단단해보이는 녀석임, 실제로 입고 맞았는데도 흠집도 안나는걸 볼 수 있음. 물론 활의 장력이 약한녀석이겠지만 어느정도의 장력은 되는 녀석임
대체 궁병들은 왜있던거냐 근데 방패에 갑빠 저정도면 사실상 의미 좆도없는거아님? - dc App
갑옷을 제대로 챙겨 입을 수 있는 병력은 소수였거든
최신식 방탄복은 5.56mm도 막는게 있지만 우리 군은 그걸 전원지급하진 않자너 - dc App
50파운드 활이면 요즘 동네 마실나온 아저씨 아줌마들이 재미삼아 당기는 국궁이 그 정도인데
현대에 실험한건 중세시대 활의 위력과 갑옷의 단단함을 증명하기엔 너무 기준이 이상해서 좀 그러다보니 사실상 기록에 의지할수밖에 없긴함
군사용 활이면 그 시대 쓰인건 100파운드가 기본 스타트일탠데 50파운드로 실험하는건 좀 아닌것 같긴 해
그리고 로마 시대에도 끝부분만 열처리 하는 기법은 충분히 있었는데 시간과 예산만 충분하다면 중세시대 궁수들도 어느정도 쓸만한 품질의 화살 썼겠지?
뭐 기록상으로도 체인아머는 뚫렸다와 전혀 뚫리지 않았다가 공존하는 갑옷이다보니 이런게 많이 나올수밖에 없는것같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중세인이 체인아머를 쓴걸보면 기본적인 방호능력자체는 굉장히 출중했다고 볼 수 있고
1000파운드 쇠뇌가 체인+갬비슨을 못뚫는것고 그렇고 350파운드 쇠뇌가 갬비슨을 못뚫는걸 봐도 생각보다 중세 투사체무기는 엄청나게 강력했을거라고 생각하긴 좀 애매한것같음
350/1000 파운드급 쇠뇌가 있었다고..?
무시무시하구만
뭐 드로우랭스가 차이나니까 단순 비교는 힘들겠지만
1천은 아니고 800쯤 되나봄 15세기 쇠뇌. 그리고 체인 갬비슨은 뚫네
기본적으로 쇠뇌는 장력이 세도 기계식으로 장전하다보니 가능하긴한것같음
요즘 수렵용 석궁이 대충 200파운드 언저리일걸 ㅋㅋ 어휴 별걸 다썼네
효율적인 구조를 내기 힘들다보니 장력만 극단적으로 늘린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