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이름은 하롤드다


창과 투창을 즐겨쓰며 특기는 아군의 고기방패뒤에서 피해받지않고 얍삽하게 창질이나 투창질을 하는것이다


전투가 불리해지면 단 1초의 생각없이 부하들을 버리고 도망치며 야밤에 트럭에 치이면 아군을 미끼로 내던지는것을 아주 당연하게 생각하는 놈이다





하롤드는 눈에 보이는 마을, 성(만만해보이는), 수도원은 닥치는대로 모두 털고다녔다


털고난뒤엔 '이곳을 약탈하고 주민들을 학살한다'라는 선택지를 주저없이 선택하는 놈이다



그는 무고하고 선량한 주민들을 학살하는것을 매우 즐기며 자신의 뒷담을 까고다니는 수도사를 창으로 찢을때 쾌감을 느끼는 인간쓰레기이다



뒤늦게 영주들이 부랴부랴달려오면 뒤도보지않고 도망치는 전형적인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비열한 캐릭터이다





하롤드의 최근 취미는 값어치가 나가지 않는 하찮은 포로의 머리로 골프연습을 하는것이다


그의 평판과 그리스도교의 신뢰는 이미 나락으로 추락한지 오래다



잉글랜드와 에리우 전체가 그의 이름앞에 욕을 붙여 말하며 그의 친구는 없으며 오직 적만이 존재한다



그를 표현할 방법이 "무정함"밖에 없는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사실상 바이킹들을 제외하면 그의 친구는 없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그러나 하롤드는 바이킹 영주들 사이에서도 왕따다, 그 누구도 그를 좋아하지않는다)



그러나 하롤드의 머릿속은 비열하게 뒤에서 자신을 뒷담까는 수도사놈들을 더 죽여서 본보기를 보여주겠다는 생각밖에 없다


이미 그리스도교와의 관계는 파탄이 났고 고대 노스 신앙의 사제들만이 그의 뒤에서 음흉한 웃음을 지을 뿐이다





하롤드가 즐겨하는 전술은 싸움이 끝난후 다친 병력을 이끌고 돌아가는 적 영주를 기습한후 그를 포박하여 모든 장비를 벗겨내는 것이다


한번 할때마다 평판이 -30씩 무더기로 떨어지고 영주와의 관계로 바로 최하로 추락했지만 하롤드에게는 그런것은 중요하지않다



하롤드는 아다에게 '아다는 선술집에서 아다나 때라'라고 모욕을 해주었다




아다는 오늘 이 순간을 결코 잊지않을것이다











희대의 인간쓰레기, 하롤드




그의 목표는 9세기의 노스란드와 잉글란드를 정복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계의 법은 오직 자신임을 각인시키는 것이다




오늘도 그는 바이킹들과 함께 전국을 누비며 강자는 피해다니고 약자를 때려잡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