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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전범풀 이미지로 자리매김한거 처럼

박지성도 비호감 이미지로 자리매김했다.

내가 맹구이고 올드 트레포드를 가고싶은 꿈이 있었지만 이젠 그 꿈을 접는다.

개고기송 들으러 가야된다는게 얼마나 가슴아픈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