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수출국가인점에서 부터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전후 우리나라가 복구되고 수출을 하기 시작할때 가장 많은 수출은 대미, 대일 수출이었음

그래서 부산과 포항이 항구와 제철소로 개발되고 수도권과 맥을 잇는 경부고속도로가 진행되었고


수도권 남부 근 40년의 개발역사를 보면 거의 모든게 다 이 경부고속도로 주변으로 되어있음

(강남~오산 사이 판교 광교 동탄 등)







그런데 수출비중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음



중국이 부상하면서 대중수출도 늘어나고

나라가 인정받으면서 중동과 유럽등지에도 나감


이러면 부산항으로만 가는게 아니고

인천과 평택으로 가는거임.





그래서 전라도 좋자고 만든게 아닌 철저한 미래 전략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생겼고

그 라인을 따라서 수출관련 업종들이 지금 하나씩 들어가는중임



그 핵심은 단연 평택이고


평택에서 들어온 물류를 철도로 보내기 위한 서해선

그리고 그 서해선 하역장중 가장 큰 규모로 계획이 되어있는 송산역(서화성남양역)

송산그린시티는 사실상 제2의 동탄으로서 취급될 가능성이 높음


물론 다른점은.. 송산의 서측지구(본지구)는 시화호 밑의 휴양도시로 계획이 되어있다는건데







모든 나라들이 국민소득이 늘면서 거쳐간 단계가 있음.

1~2만달러-이제 좋은거좀 먹자. 웰빙

2~3만달러-나도 이제 좀 쉬자. 워라벨

3~4만달러-쉬는 공간이 좋았으면 좋겠는데?인테리어

4~5만달러-땅 말고 물에서 놀자. 해양레저.


이 4~5만달러를 두고 계획된건가 싶음. 시화호 아래에 만들고 물의 도시를 만든다고 헀으니까.


문제는 안산의 공단. 개인적으로.. 철저한 계획하에 거의 모든 직종의 체질전환이 있을것으로 예상하고있음.

물은 이미 깨끗해졌지만.. 굴뚝은 보기 안좋고. 밑바닥에 가라앉은 중금속은 처리가 좀 길게 걸릴것임.


그리고 송전탑. 이 송전탑의 이전계획이 발표되는 날이 시화호 일대를 관광지로 철저하게 개발하려는 움직임의 본격화라고 봄.

지금 주변에선 거북섬, 반달섬, 국제테마파크등이 진행되고있는데..

아무튼 뭐 이건 다른 문제고




하여 나도 일해야하니 결론내자면 

이제 대미수출이 아닌 대중수출을 신경쓰면서 수도권~평택사이의 라인들이 개발되고있고

그 맥은 제1,2서해안고속도로와 서해선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지나가는 화성은 이제 동부개발을 끝내고 서부개발에 들어간다..라는거.




땅쟁이들 커뮤니티 좀 들여다보면 3~4년전부터 화성 서부 환장하고 돌아다녔음.

그만큼 기획부동산도 많고 조심해야하지만..


개인적으로 서울입성할 돈 없으면 화성투자는 나쁘지 않다고 봄




좀 길기도 하고 수도권 혐오자들한테 퍼주시는 싫은 생각이라 따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