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안녕하세요
항상 글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4학년 학부따리인데 진로고민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저는 도시공학과에 현재 토목기사를 취득한 상태입니다.
토목 인턴을 하면서 진짜 토목현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다른 길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lx공간정보 아카데미를 알게되었고
6개월 간의 교육과 관련 업계 중소기업 취업연계에
매력을 느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습니다.
(사진은 해당 아카데미 교육과정표입니다)

공간정보에 눈을 들이게 된 이유는
토목분야 자체가 저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과
(현장이나 업계 분위기, 전국 순환 근무 등)
공간정보라는 분야 특수성과 전문성에 끌리기도 했고,
토목보다는 저에게 더 맞는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수도권 근무 가능, Gis, 코딩 및 데이터관련 등 )

공간정보 분야 쉽지 않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파이가 작은 업계라든지 하청의 하청이라든지 등등 단점 또한
알고 있습니다. 동시에 들어가서 내가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막연한 자신감도 듭니다. 하지만 인터넷 정보를 찾아볼수록 부정적인 내용들에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공간정보 관련 정보도 부족하기도 하고 아직 학부생 따리라 얻을 수 있는 정보들 또한 제한적이라 업계 분위기나 현직자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리하자면..
닥치고 토목분야에 남아라 (맞지 않음, 현장/ 전문적, 파이 큼)
Vs
공간정보 분야 도전해봐라 (그래도 맞는거 같음/ 파이작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