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롯데월드 갔다가 집 오는 길

집에서 15분인가 20분쯤 걸리는 거리였고 우리 집은 분당 낙생고 근처

이게 판교동 혹은 그 근처라는건 확실함


진짜 큰 사거리였고 높은 회사 건물에 시계가 있었는데 너무 예쁘고 멋있어 보였음

거리에 가로수들이랑 퇴근하는 사람들 불켜진 1층 상가들도

이젠 한국에 가기 어려운데

한동안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본다


똥그림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