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야마 지준이 쓴 조선의 풍수로 들어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기본 베이스도 없이 청오경 이런거 들어가면 이게 뭔 개소리야 하고 나올 수밖에 없음.
지식도 다 파편화되어서 작살나기도 쉽고 ㅇㅇ'
무엇보다 학술적 접근이 아닌 동양철학에서 접근하기 쉬운게 풍수지리라서...
그렇기에 외부자의 객관적 시선으로 "풍수란 무엇인가"라는 현상 자체를 이해하는, 민속학적 사실로 접근하는 무랴야마 지준의 서적은 초보자들이 풍수지리에 입갤하는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음.
최창조 교수 책은 그 이후에 심화시키는 과정으로 읽으면 좋고,
옥한석 교수 책도 훑어보면 좋은 듯.
한국 학자의 시선으로 풍수의 깊이와 이론적 체계를 심화해 나가는 수준이라, 한국사람의 삶과 사상 속에서 풍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음.
그다음에 원서로 들어가는게 나으...
이론의 원형을 직접 확인하면서 이제 본인만의 해석을 구축하는 거지...
<참고하면 좋을 풍수지리 원서>
□ 풍수지리이론을 수록한 중국의 서적
지리사탄자(地理四彈子)
청오경(靑烏經)
입지안전서(入地眼全書)
탁옥부(琢玉斧)
인자수지자효지리학(人子須知資孝地理學)
설심부(雪心賦)
양택대전(陽宅大全)
□ 우리나라의 명혈, 길지를 지도와 같이 수록한 풍수 실용서
명산론(明山論)
산수도(山水圖)
□ 가사체로 된 풍수 지침서
도선답산가(道詵踏山歌)
금낭가 (錦囊歌)
옥룡자유세비론(玉龍子遊世祕錄)
마지막으로,
풍수 우마무스메, 코파노 리키의 짤로 마무리할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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