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들 안녕
해양도 관련 공부하다가 문득 든 생각 정리하러 왔어.
해양도 산출 공식은 크게 케르너 해양도 지수, 고르친스키 대륙도 지수, 콘라드 대륙도 지수, 마르스 해양도 지수 4개 있단 말이야?
근데 여기에서, 위도 차이도, 수륙 분포 비율도, 심지어 해류 성격(마르스 해양도 지수)도 고려해서 해양도 산출을 하는데, 정작 중요한 대륙 동안/서안 관련 지수는 안보이길래
해대륙 동안/서안에 따른 기온 차이는 대기 역학적 관점이라서 해양도 산출 때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들어가나 싶었거든?
근데 그게 아니라 이미 연교차에 이미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이해하고 들어가야 하더라고...
여러분들은 저같은 빡대가리처럼 왜 이새끼들 해양도 산출하는데 가장 중요한 대륙 동안/서안 요소는 왜 고려 안하지 하고 머리 싸매지 마시라고 글 싸봄...
PS: 해양지형학적 관점에서 대륙 동안/서안은 Windward(풍상)와 Leeward(풍하)영향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대륙 서안(Windward측 해안)은 해양으로부터 에너지가 공급되는 입구에 해당하므로 해양 지형의 열적 관성이 지표 기온을 직접적으로 지배 하는 곳.
대륙 동안(Leeward 측 해안)은 해양과 접해있으나 에너지 흐름 상 출구에 해당하므로 대륙 내부에서 변질된 기단이 해양으로 빠져나가는 길목이 된다.
따라서, 해양 지형은 연안의 좁은 구역에 국한된다.
그럼 난 다시 지리 노트 정리하러 다시 ㅃㅃ...
해양도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케르너 아저씨(Fritz Kerner) 짤로 마무리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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