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시절 지리를 좋아해 지리학과를 선택하고,
또 졸업한지도 한참이 지났네요..

가끔 연락닿는 후배들 소식 들으니, 취업난에 애매한 사회과학을 전공하다보니 진로가 더 팍팍하지 않나 싶습니다.

시대를 잘 만났는지 운좋게 전공 조그만한 귀퉁이나마 살려 공기업 취업하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벌써 한세월 흘렀네요..

요즘 지리학 전공하는 학생들은 무슨공부하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한번 들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