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 분야 엄청 다양한데.. 각 분야의 주창자(?)나 핵심적인 학자는 누구였을까?
뭐 예를 들면,
시간지리학 - 헤거스트란트,
음악지리학 - 맑스,
근대 기후학의 아버지 - 쾨펜,
지도학자 - 메르카토르... 등등
여러분이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창시자와 대가는 누구 인가요?
임마누엘 칸트 [1724년 4월 22일 (독일) - 1804년 2월 12일]
이 분은 수업 때 지리학자로 언급되서 알게 됐는데...
고등학교 때는 철학자로만 생각했거덩.. 처음엔 신기했음..
근데 엄청 다양한 분야를 공부한 사람이고, 학문들의 성격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 사람이라
지리학과도 관련이 되더군요.
칸트는 시간이나 공간과 관련된 역사학, 지리학은 다른 학문과 다르다고 했음.
관련글 링크합니다. <칸트의 자연지리학1> , <칸트의 자연지리학2> .
훔볼트 [Alexander von Humboldt, 1769.9.14~1859.5.6]
자연지리학의 시조라는 군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174825
리터 [Karl Ritter, 1779~1859]
훔볼트와 함께 근대지리학의 창시자라고 불림.
인문지리학, 지지학의 개조로 높이 평가됨.
http://100.naver.com/100.nhn?docid=57550
리히트호펜 [Ferdinand von Richthofen, 1833.5.5~1905.10.6]
지리학의 연구 대상을 우주전체에서 지표공간으로 한정시켰다는 군요.
http://100.naver.com/100.nhn?docid=57694
헤트너 [Alfred Hettner, 1859.8.6~1941.8.31]
지지학의 창시자라고 한다는 군요.
지지가 지리학이 중심 영역이라고 했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189038
리처드 하트숀 Richard Hartshorne (1899, <U>Kittanning, Pennsylvania</U>, – 1992)
계통지리와 지역지리의 논쟁이 잘 나타난 \'지리학의 본질\' 을 쓴 분
http://en.wikipedia.org/wiki/Richard_Hartshorne
음.. 이거 다들 같이 정리해서 공지에 올려도 괜춘할 것 가틈.. ㅇㅇ.
아는 학자들 좀 올려보라능.. ㅎ
아님 궁금한 거 물어보면 내가 찾아보겠음.
훔볼트는 지리학자보다는 생물학자였는데 연구하다보니 자연지리학도 겸하게 되었죠...
놀라운 사실, 보균자님은 20대였다
멍미.... 진짜 아무데다가 ~지리만 붙이면 다되는건...멍미
ㄴ그건.. 칸트가 말했듯이.. 모든 현상은 공간과 시간에서 일어나므로 공간과 시간을 연구하는 지리학, 역사학은 기초학문이라고 했답니다. 지리는 어떤 현상에 대해 공간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고.. 그래서 어떤 현상이든 지리적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으니, ~~지리, ~~지리가 많이 생겨나는 거겠지요.
공통사회님/ 그렇군요.. ^^ 네.. 생물학자였군요. 흠 과학이나 철학 지리학과 관련되는 학문들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군요. ^^
솔직히 지리학은 고대부터 있었는데 진정학 독립된 지리학은 근.현대와서 시작됐죠....
네. 고대에서도 지리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있었을텐데.. 궁금해지는군요.
대학에서 지리학사 수업 들어보면 이사람들 다 나오죠. 처음부터 지리학으로 출발한 사람은 몇안된다는.. 위에 공통사회님께서 말하셨지만 훔볼트도 생물학자였고 리히트호펜은 지질학자에서 넘어왔고 리터도 역사학 전공.. 그리고 백년 전까지만해도 지리학이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학자들간에 논쟁이 계속될 정도로 지리학은 학문적 기반이 취약했던 학문이죠..
ㅇㅇ.. 리터가 역사학에서 넘어왔군요. 뭐.. 학문적 기반에 대해서는 취약하다는 논란이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