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고등학교 지리교사요.
갤러리 2년째 눈팅만 하다가 글 함 써봄.
어릴때 부터 지도책에 미쳐서 지도만 그리고 보고 살다가
지리가 좋아 그냥 지도회사에 들어가던가, 연구원이나 하려고 지리학과를 희망함.
지리학과와 지리교육과의 구분도 못하고, 둘 다 같은 건줄 알고 지리교육과를 덜렁 들어감.
그러다 사범대 나오니 교사밖에 할 게 없다는 것을 통감하고 임용공부 시작.
수차례 낙방 후 임용에 합격했삼.

수업하다보면 지리는 정말 감각이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이 구분되는 과목.
지도 많이 보는게 정말 장땡이임.
애들한테 수업 잘한다는 말과 칠판에 지도 잘그린단 말 들으면 기분 좋음.

갤러리 분들 모두 열심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