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고등학교 지리교사요.
갤러리 2년째 눈팅만 하다가 글 함 써봄.
어릴때 부터 지도책에 미쳐서 지도만 그리고 보고 살다가
지리가 좋아 그냥 지도회사에 들어가던가, 연구원이나 하려고 지리학과를 희망함.
지리학과와 지리교육과의 구분도 못하고, 둘 다 같은 건줄 알고 지리교육과를 덜렁 들어감.
그러다 사범대 나오니 교사밖에 할 게 없다는 것을 통감하고 임용공부 시작.
수차례 낙방 후 임용에 합격했삼.
수업하다보면 지리는 정말 감각이 있는 학생과 없는 학생이 구분되는 과목.
지도 많이 보는게 정말 장땡이임.
애들한테 수업 잘한다는 말과 칠판에 지도 잘그린단 말 들으면 기분 좋음.
갤러리 분들 모두 열심히 하시길!
저는 지리학과 가고 싶은데 원하는 대학수준에는 지리학과가 없는 ㅠ
우왕 지리선생님.. 방가워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ap&no=2724
<-- 일단 신청을 ^^
킄킄킄킄킄ㅋ킄 나같은 제자 있으면 좋을텐디 킄킄킄킄킄ㅋ킄킄킄ㅋㅋ킄ㅋ 울학교샘은 나보다 세지 못하는거 같에 ㅠㅠ
지리교사보니 궁금....몇년에 임용패스했심? 요즘 사회과 동정.....궁금....뭐 미래형교육과정 떡밥이 나오고 그래서...
음 난 4년만에 패스했는디... 명박씨 당선 이후에 경제가 어려워 앞으로 티오가 확 줄어든다는 소문이... ㅠㅠ
우리담임은 티오 한명일때 들어온 엘리트인데 왠지 어디가 허전한느낌이랄까 ㄱ-
아직 그럼 군대는 안다녀 오신건가염??
무슨소리 올해로 예비군 말년차임 ㅎㅎ
레이캬비크 닉넴 좋당....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