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고딩이 많긴 하지만.. 지교과생들도 있는거 같아서 올림
지교과 지망하는 고딩들은 열심히 눈팅바람..

입학할때는 4년후 졸업하여 임용 바로합격 후 교단에서 아이들과 지리에 대한 토론을 나눌 장밋빛 꿈에 부풀었지만
현실은 임용 바늘구멍 크리 
임용 올인해서 언젠가 붙을수도 있지만
매년 적체되는 인원을 보면 붙는다는 보장도 없고.. 불안한 미래..
출산율 감소로 아이들은 적어지고 학교는 줄어들고 명박이도 교원 수를 늘일 일은 없어보이고 -_-
대한민국은 고시왕국. 취업준비생 왕국임..
군대도 갔다온 입장에서 현직 고딩들에게 한마디 하면..수능이 인생에서 젤 괴로운 거라고 지금은 생각하겠지만 그건 단지 수많은 시련의 시작일뿐..수능끝났다고 절대 기뻐하지마삼 다른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암튼...다른 지교과는 혹시 임용 올인 말고 다른 길로 나가는 사람들 많음?
있으면 어떤 길로 나가는지.. 준비는 개인적으로 해야될텐데 어떤 준비를 하는지..
사범대생은 영어도 잘 못하고 자격증도 요새 자격증가산점 없어진 이후 잘안따고
사실 다른과와 비교하면 취업경쟁력에선 제로지 않나..
스스로는 수능점수 높게받고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취업전선에 나가면 수능성적표는 껌종이에 불과하고 스펙이 최곤데
지리라는 전공 살리는것도 사실 힘들지 않음? 이건 듣기로는 GIS나 이런쪽으로 나가면 된다지만
실제로 나간걸 내근처에선 적이 없어서 물어보는 거임. 아시는분 있으심 갈켜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