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학문의 기반은 없지만 ㅋㅋㅋㅋㅋ
야구와 지리를 적절히 섞은 문제들..
그냥 재미로 만든 문제임. 풀어보삼 ㅋㅋ
1. 다음 <보기>의 '목동구장 바람' 현상이 일어난 원인을 추론한 것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보기>
히어로즈가 ‘홈런의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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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홈구장인 목동구장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히어로즈는 팀 홈런의 절반이 넘는 40개를 목동구장에서 기록했다. ‘목동구장 바람’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던 가장 최근의 사례는 지난 11일 KIA전이었다. 경기 전 김시진 감독이 “오늘도 홈런 바람이 부네요”라고 말했을 정도로 외야 쪽으로 바람이 불어나가던 날이었다. 김 감독의 예상대로 3회에 브룸바가 3점포를, 4회에는 강정호가 솔로포를 날렸다. 이 두 개의 홈런은 외야뜬공에 그치는 듯 했으나, ‘설마 저게 넘어가겠어’ 라는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담장 너머에 떨어졌다. 4회에 쐐기포를 날려 KIA의 승리를 이끈 김상훈 역시 “안 넘어갈 줄 알았다” 며 자신의 홈런도 바람의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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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09.6.15 기사
①외야 뜬공이 상층의 제트류에 의해 홈런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②주변이 저평한 지역이라 야구장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강하기 때문이다.
③도심의 열섬현상으로 인해 대기가 불안정하여 상승기류가 강하기 때문이다.
④야구장 주변에 높은 빌딩이 건설되어 난기류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2. 다음 <보기>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우천 취소 경기가 적은 이유를 추론한 것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보기>
LA 다저스는 라미레스가 이탈한 후 16승10패. 당시 6경기반이었던 2위와 승차는 오히려 9경기반으로 더 벌어졌다. 애리조나는 힌치 감독 부임 후 11승14패. 이날 다저스타디움에는 경기전 비가 내렸지만 예정대로 진행됐다. 1964년 개장 후 다저스타디움에서 752경기를 치르는 동안 비로 경기가 취소된 것은 17번. 마지막 우천 취소는 2000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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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칼럼 2009.6.4
①경기장 시설이 뛰어나서 비가 내려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②여름에 아열대 고압대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③치누크의 영향을 받아 건조하기 때문이다.
④고지대에 위치하여 연평균 강수량이 적기 때문이다.
3. 다음 메이저리그 팀명과 그 유래를 잘못 짝지은 것은?
①Houston Astros - 연고지인 휴스턴이 항공, 우주 산업이 발달하였기 때문이다.
②Minnesota Twins - 연고지인 미니애폴리스, 세인트폴이 쌍둥이 도시(Twin City)이기 때문이다.
③Cleveland Indians - 연고지인 클리블랜드 주변에 인디언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④New York Mets - 연고지인 뉴욕이 거대도시(Metropolitan)이기 때문이다.
이제 아이디어 고갈 -_-;;
아 횽아 답 어딨어 ㅠㅠ?
1번.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해서 2번 비가 안와서 3번 은 3번 ㅋㅋ 근데 3번에 보기2번도 약간 다른듯???
반응이 별로 없어서 그냥 답적음 ;; 1번은 ④. 물론 타자들이 잘한것도 있지만 올해 목동구장 주변에 높은 빌딩이 들어서서 홈에서 외야쪽으로 불어가는 난기류가 자주 발생하여 홈런발생 빈도가 예년에 비해 높아졌다고 함. 타구장에 비해 목동구장에서 유난히 홈런이 많이 나옴. 2번은 ②. LA는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 아열대고압대의 영향을 받아 건조하기 때문에, 다저스타디움은 비로 취소되는 경기가 거의 없기에 돔구장의 필요성도 없음. 3번은 ③. 예전에 클리블랜드에 최초의 인디언출신 선수가 뛴것에서 유래하였고 인디언보호구역은 서부지역에 주로 있음. 보기②번에서 미네소타는 주 이름이고 홈구장이 있는 도시는 미니애폴리스임. 근데 이도시에서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세인트폴이란 도시가 있어서 여기를 쌍둥이도시라고 부름
재밌당,ㅎㅎㅎ고생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