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도미만: 한대기후로 분류. 더운날씨가 전혀 나타나지 않으며 식물이 자랄 수 없음.
10도이상 16도미만: 쌀쌀한 여름날씨가 나타남. 더운날씨는 거의 볼수 없으며 밤에는 추운 날씨가 나타남.
16도이상 22도미만: 온화한 여름날씨를 볼 수 있음. 22도를 기준으로 a,b로 나누는데 b에 속한다. 더운 편이지만 혹서가 나타나는 일은 많지 않으며 식물이 자라기에 적절하다. 주로 대륙서안이나 대륙동안의 냉대기후지역에서 나타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함경북부 동해안과 개마고원,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이 지역은 선선한 여름을 경험할 수 있음.
22도이상 28도미만: 무더운 여름날씨가 나타남. 열대야가 흔하게 나타나며 a에 속한다. 불볕더위나 찜통더위가 자주 나타나며 낮기온이 30도를 넘어가는 일이 잦다. 대륙동안의 온대기후지역이나 지중해성기후의 일부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한반도 대부분이 22도를 넘기 때문에 여름에는 거의 전역이 무더운 날씨를 겪게 된다.
28도이상: 아주 뜨거운 혹서가 나타난다. 열풍이 불어오는 일이 많고 열대지방에서는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며 건조지방에서는 낮기온이 40도를 넘어가는 뙤약볕이 지속된다. 이 지역은 주로 중위도나 저위도의 사막지대에서 나타나며 열대지방에서 많이 나타난다. 우리나라는 여기에 속하는 지역이 없다. 이 지역에서는 매우 덥기 때문에 열사병이나 말라리아가 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