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요..
1. 대만이 정식 나라인가요? 국제적으로 인정해주는? 보통 정식나라이면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되던데 대만은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타이완 섬이라고 되어있떠라구요.. 중국은 자기영토라 하는데 대만은 자신들이 독자적인 나라라고하는/.. 뭐 그런건가요? 뭐죠? 설명좀 해주셔요..
2. 서사하라...아프리카 모로코 밑에 있는 이나라...옛날부터 궁금햇었던건데...왜 이나라는 다른나라처럼 이름이 빨간색으로 표시안되고
검은색으로 표시될까요? 정식나라인가요?
3. 홍콩....제가 알기론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라고 알고있거든요...50년동안 중국에 동화될 수 있는 기간을 주는 그런지역...
근데 제가 어렸을때 국기 표시해놓은걸 본적이있는데...거기에 홍콩이라고...국기가 있더라구요.....홍콩이 나라가 아닌듯한데..제가 본건 뭐죠??
4. 남아메리카에 있는 기아나에 대해서..좀...ㅋ
이나라는 정식나라인것 같은데...기아나(프)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이건 프랑스 식민지라는 뜻이죠??
지금 최첨단 정보화시대(?) 이런 시대에도 식민지가 있다는게 가능이나 한가요??? 만약 이나라가 식민지면 왜 국제사회는
프랑스를 규탄안하고 이 나라의 독립움직임에 대해 국제적인 뉴스가 없나요? 독립을 포기한건가요?
중국은 자기영토라 하는데 대만은 자신들이 독자적인 나라라고하는/.. 뭐 그런거에요. // 올림픽에서 메달 땄는데, 타이페이 시티로 받았었나... 국가로 받은 게 아니에요. / 중국 눈치 때문이죠.
1. 대만을 국가로 인정한 나라도 몇몇 있으나(=수교한 나라들) 중국의 위상이 하늘 끝까지 치솟아 있기 때문에.. 점점 인정 안하는 추세입니다.. 아직 대만에서 공식적으로 독립 선포를 한 것도 아니구요 (하면 중국한테 발리겠죠 ㅎㅎ) 근데 뭐 요즘엔 중국인의 대만 출입도 가능해지고 그래서 중국은 대만에 대한 규제가 점점 완화되는 듯../ 2.대만과 비슷한 경우는 아니지만, 이 역시 국가로 인정하는 나라들도 몇몇개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사회 전반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죠.. (≒팔레스타인, 체첸) 팔레스타인처럼 게릴라전도 많이 일어나고 그래여..
3. 님이 말씀하신대로 특별행정구가 맞아여,, 반환될 당시는 중국의 체제와는 달리 자본주의가 활개쳤을 때니까 자본주의에 물들지 않게 특별행정구로 만들었죠. 즉 1국가 2체제로,,, (영국이 4연방국으로 나뉘는거 처럼.. 그런거 비슷하게 보시면 되염,,)
4. 자치권이 있냐 없냐의 여부를 떠나 식민지는 확실히 맞습니다만(=프랑스의 한 주), 국민들이 독립을 원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미 프랑스의 우주로켓발사기지로도 알려져 있는 곳이기 때문에,, 독립확률 0%인 듯.
우왕 ㅋㅋ 감사혀요^^^
추가적으로 설명을 덧붙이자면~ 1. 대만을 인정해주는 분위기로 갔다가 중국이 성장하면서 세계에 협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자면 처음엔 대만이랑 수교를 했는데 (그당시 부사사과가 엄청나게 수출되었어요) 나중에 중국이 성장하면서 우리랑 수교를 맺으려면 대만이랑 수교를 끈어라 그런방식으로 출발하게 되어 대만, 홍콩, 마카오 등은 자주적인 특징을 가진 \'도시\'로만 국제경기, 회의에 참석하고 있죠
2. 서사하라는 분쟁지역입니다 그래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고있고 문제가 지금 복잡하죠 ㅜㅜ 3. 1번에서 답변드렸어요~ 4. 기아나는 우리가 생각하는 식민지의 이미지가 더이상 아니랍니다 기아나의 국민들이 독립을 거부하고있을거에요 아마 왜냐하면 프랑스에게 지배를 받는것이 국가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훨씬 더 이득이 많기 때문입니다 (출입국부터 시작해서 수출입까지) 뉴질랜드도 영국의 영향세력에 아직도 들어있고 아직도 영국여왕을 숭배하며 뉴질랜드 총리를 두는것도 마찬가지이죠
영국이 홍콩 반환하면서 얼마나 배아팠을까 ㅋㅋ;;
1. 중국 정부도, 대만도 대만 섬의 행정구역을 공식적으로 \'대만성(省)\'으로 부르고 있음. 즉 공식적으로는 정부에서조차 1개 나라로 주장하는중.
2. 19세기 중반 스페인이 카나리아제도에 부속된 서사하라 식민지로 병합했으나, 1976년 독립은 못하고 북쪽 2/3는 모로코 & 남쪽 1/3은 모리타니아 분할통치. 모리타니아는 손놓은 상태이고, 모로코랑 서사하라 독립게릴라 세력이 20년간 분쟁하다가 1988년 쯤에 UN이 중재했음. 그 후에도 작은 분쟁은 있지만, 2000년부터는 UN 평화유지군 감독하에 자치가 시행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