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딱 보면 알겠지만.. 을지전망대에서 찍은 해안분지임.. 근데 을지전망대랑 제4땅굴 들어가는데 일인당 2500원 받더라.. ㅆㄷ..
2. 양구군 방산면에 있는 직연폭포.. 지형도를 보면 곡류절단에 의해 생긴 폭포로 추정됨..
3. 국토 정중앙탑.. 강원도 양구군 남면 도촌리 산 48번지 7부능선쯤에 있음.. 주차장서 950m 올라가야 있고.. 여름에 올라가면 땀 좀 남..
대신 탑앞에 그리 차지않은 약수 있음..
4. 강원도 홍천군 내면 내린천 상류의 하안단구.. 여름이라 그런지 풀이 많이 자라서 제대로 안 나옴.. 2시간이 돌아서 갔는데 ㅡㅡ;;
5.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오호리에 있는 해양심층수 연구센터.. 가서 경비아저씨한테 얘기잘하니깐.. 심층수 젤 작은 한 병 주더라..
11명이었는데.. 살짝 맛만 봤음.. ㅋㅋㅋㅋㅋㅋ..
해양 심층수가 특별할 이유가 있어? 해양식물한테 좋은 미네랄을 우리가 먹어서 특별히 좋을게 있나? 그런 물은 육지에도 많지 않을까? 수도물에도 유해 병원균이나 유기물은 없을텐데.
일반 담수보다 미네랄과 영양염분이 더 많다고 하데.. 고성에 있는 이유는 고성이 다른 곳보다 해양심층수까지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래.. ㅋㅋㅋㅋㅋㅋ.. 무딘 입맛으로도 물맛은 좀 더 좋은거 같더라..
해안분지 사진 멋지네요.. 열쇠전망대는 입장료없던데; 갠적으로 심층수보다 더 의미없는건 국토정중앙탑이라고 생각함. 얼마나 관광객을 끌어모을 수단이 없었으면 정확한 기준이나 원칙도 없는 국토정중앙을 내세우고 탑까지 세울까.. 연천에도 관광팜플렛 보니깐 자기들이 125도선 경선이랑 38도 위선 지나간다고 중심이라고 주장하던데..
대부분 국토의 중앙을 얘기하는 지자체마다 정확한 기준은 있지만.. 그 기준이 우리가 납득할만한 것이냐는 것이 문제죠.. ㅋㅋ.. 양구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마안도.. 마라도.. 독도.. 온성군 유포면을 기준으로 정중앙이니깐.. 그나마 양구에 손을 들어주고 싶으네요.. 연천에서 얘기하는 것은 지형도에 거리잴 때 쓰는 서부원점이죠..
우왕 좋은곳 많이 다녀오셨군요!!! 사진 완전 잘찍으세요! 사진기 뭐쓰세요???
그리고 이건 좀 멍청한 질문인데, 판매하는 해양 심층수는 짠가? 아니면, 탈염과정이나 희석과정-_-;;을 거친거야?
j//일반 바닷물 처럼 해양심층수 또한 염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맛을 보면 짠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일반 식수로 이용하는 해양심층수는 남아 있는 염분들을 역삼투압 필터 및 공정과정을 통해 제 거하기 때문에 짠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대양 컨베이어벨트 이론(심층순환설)에 따르면 표층수(깊이 100m 미만 의 해수)가 북극해에서 가라앉아 심층수(깊이 200m 이상의 해수)가 되고, 이것이 대서양을 출발해 인도양을 돌아 태평양까지 도달하는 데 2000년 걸린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심층수를 이용해서 식수 및 각종용수로 개발 하고 있습니다. -지식인 펌
레이캬비크 고마워. 그런데 탈염과정을 거친 심층수를 용수로 이용할꺼면, 그냥 표층수를 이용하는 게 싸지 않나? 몰라. 그리고 태평양과 인도양 대서양의 심층수는 레브라도 앞바다에서 침강한 바닷물이지만, 동해의 심층수는 블라디보스토크 앞바다가 기원이라네. 동해는 분지같이 생겨서 다른 바다의 심층수가 들어올 수 없겠죠. 여러 면에서 대양의 특징을 보이는 바다가 동해랍니다.
지엘녀/ 사진기는 s3pro씀.. j/마셔본걸로는 맛이 좀 달라.. 그냥 물맛이 아니라는.. 뭐 거기서 얘기하기론 미네랄과 영양염이 더 들어있다는데.. 염분은 역삼투압.. 전기분해.. 증발 등의 방법으로 제거한다고 적혀 있는데.. 여기서 쓰는 방식은 모르겠네..
j/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양 심층수도.. 태평양을 도는 해양심층수의 일부가 아닐까??
j// 물론 표층수가 싼데요 ㅋㅋㅋ 이 돈에 눈먼사람들이 심층수 500미리를 3000천원에팔아 ㅡ,ㅡ요 이러면 당연히 심층수가 남는장사
간지삼촌// 동해는 그 시스템과 아무 상관 없음.
j/ 이런 아무 상관 없고.. 동해는 동해는 동해고유수라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해 내부에서 300~700년 주기로 순환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1번은 해안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