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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량이나 길이가 가장 긴 하천과 어느나라에 있는지

산지도요 .. 헷갈려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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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대하천

유역면적, 본류의 유로연장, 평균유량 등은 하천의 크기와 관련된 중요한 요소들이지만 세계적인 대하천들의 경우 이에 대한 신빙성이 큰 자료가 빈약하다. 세계에서 가장 긴 나일 강은 유량이 가장 많은 아마존 강보다 약 250km나 더 긴데, 본류의 길이, 즉 유로연장이 1,600km를 넘는 하천들이 100개를 훨씬 넘는다. 유로연장은 유역면적과 비례하고, 유역면적과 유량에 따라 하천의 크기가 정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유역면적-유로연장-유량의 조합은 상당히 다양하다. 유로연장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아마존 강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콩고 강과 파라나 강은 유역면적과 유량에서 세계 5대 하천에 속한다. 그러나 길이가 4위, 유역면적이 5위인 미시시피 강은 유량이 7위이다. 갠지스-브라마푸트라 강은 유량이 3위, 유역면적이 13위인데 유로연장은 이보다 순위가 훨씬 떨어진다. 오리노코 강은 유량 1만 9,800㎥/s, 유역면적 94만 8,000㎢, 이라와디 강은 유량 1만 3,000㎥/s, 유역면적 41만 1,000㎢, 메콩 강은 유량 1만 1,000㎥/s, 유역면적 79만 5,000㎢이다. 아마존·파라나·콩고·갠지스-부라마푸트라 강이 바다로 유출하는 하루의 총유량은 54㎦ 이상이고, 1년의 유출량은 거의 2만 800㎦에 이른다. 이 양은 바다로 유출되는 세계 유량의 1/5이고 아마존 강만도 거의 1/5을 차지한다.

미국 유타 주를 가로질러 흐르는 콜로라도 강을 바라보며 ...
세계 평균지표유출량은 0.01㎥/s/㎢이다. 유량이 특히 많은 대하천들은 열대지방의 대륙성 강우와 몬순성 강우로부터 물을 공급받는다. 평균지표유출량이 황허 강은 0.046㎥/s/㎢, 이라와디 강은 0.032㎥/s/㎢, 마그달레나 강과 아마존 강은 0.026㎥/s/㎢, 오리노코 강은 0.021㎥/s/㎢, 갠지스-브라마푸트라 강은 0.024㎥/s/㎢이다. 칠레·뉴질랜드 등 중위도의 편서풍대에 있는 산지성 해안지방도 단위면적에 대한 평균유출량이 대단히 많다. 세계의 대하천들 중에서 단위면적의 평균유출량이 세계의 평균치에 가까운 하천으로는 레나·오브-이르티슈·예니세이 강 등 시베리아의 하천들과 북아메리카 대륙의 매켄지· 유콘 강이 있다. 이들 하천의 유역분지는 강수량과 증발량이 적은 것이 특색이다. 미시시피·나이저·잠베지 강의 유역분지에는 건조기후지역도 있다. 넬슨 강은 냉량한 기후와 적은 강수량이 결합되는 경우의 효과를, 나일 강과 머리-달링 강,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은 적은 강수량과 많은 증발량이 결합되는 경우의 효과를 잘 보여준다. 라인·론·도나우 강은 상류에서 빙하의 융빙수가 공급되고, 특성이 다른 여러 지류들이 유입되기 때문에 전체유로를 통해 유황이 일정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심하다. 리오그란데 강은 오렌지 강과 콜로라도 강처럼 증발과 관개로 인해 하류로 갈수록 유량이 많이 감소한다. 템스 강은 하구에서의 조차가 매우 큰 것이 특징으로 홍수조절이 어렵다.

▷상세한 정보를 보시려면 표1. 유역면적에 따른 세계의 대하천 도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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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i=10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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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요산맥

세계의 주요산맥은 판과 판의 경계부인 변동대(變動帶)에 형성된 습곡·충상단층·연쇄화산 등으로 이루어진 조산대들이다. 이들 조산대는 형성시기에 따라 신기습곡산맥고기습곡산맥으로 구분된다. 신기습곡산맥은 중생대말에서 신생대에 걸쳐 형성되었고 현재도 조산운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높은 고도와 심한 기복이 특징이다. 신기습곡산맥은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 환태평양 조산대로 구분된다.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는 아프리카·아랍·인도 지각판이 유라시아 지각판과 충돌해서 생긴 조산대로, 서쪽에서부터 아틀라스·피레네·알프스·디나르알프스·카르파니아·토로스·카프카스·엘부르즈·자그로스·힌두쿠시·술라이만·히말라야·아라칸 산맥, 순다 열도까지 계속되는 조산대이다. 이중에 히말라야 산맥은 외부·소·대·테티스(Tethys)·히말라야의 4열의 산맥으로 형성된 세계 최고의 산맥이다.

환태평양 조산대는 태평양 지각판이 아메리카·아시아 대륙의 지각판 밑으로 섭입되는 가장자리를 따라 형성된 조산대로서 안데스·로키 산맥, 알류샨·쿠릴·일본 열도, 타이완·필리핀·뉴기니·뉴질랜드에 이르는 조산대이다. 이중 안데스·로키 산맥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 안데스 산맥은 오리엔탈·센트럴·옥시덴탈 산맥으로 나누어지고, 로키 산맥은 캐스케이·시에라네바다·로키 산맥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기습곡산맥은 고생대말에서 중생대초에 형성된 조산대로서 습곡운동으로 만들어진 기복은 침식에 의해 사라졌지만 습곡운동 때 형성된 지질의 내부구조가 침식되어 산맥을 형성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북아메리카의 애팔래치아 산맥, 중앙 아시아의 톈산·알타이·사얀 산맥, 우랄 산맥,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들이 이에 해당된다. 해저에는 대서양 중앙해령, 이스트퍼시픽 해륭 등의 해저산맥이 로키·안데스 산맥과 같은 규모로 형성되어 있다.

출처 : 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s=B&i=1014558&v=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