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사이트에서 문제해설 알바를 잠시 하는 관계로
수능 3지리만 다 풀어봤는데
진짜 어렵네요;;
세계지리 같은 경우는 세계의 나라 위치는 기본적으로 다 알아야 할듯..
철수와 영희가 뉴욕과 이집트에서 출발해서 한 나라로 만나는 문제는 놀랬음;;
경제지리는 뭐 수학이랑 경제 못하는 애들은 엄두도 못댈 과목이 되었네요
저때만해도 과목이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문제가 참 쉽게 나와서 많은 애들이 선택을 주저하지 않았었는데..
자원부분도 까다로운 문제가 많은듯
한국지리는 그나마 지리중에서 메이저한 과목이라 무난하게 나올 줄 알았는데 문제 참 꼬아서 내네요
주간인구지수 나오는 문제는.. 주간인구지수에 대한 개념설명도 없고 단위표시도 없고 완전 계산문제..
다 풀고 드는 생각은..
지리적 지식이나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라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틀리게 만들까 하는 생각으로 만든 문제같다는;
다른 과목은 잘 모르겠지만 지리덕후 아니고서야 지리 선택하기 싫을꺼같다는...
뭐 미래형교육과정에 따라서 앞으로 어케될지는 모르지만 -_-;
수능 3지리 다맞은 사람은 임용 1차는 붙을꺼같음;ㅋㅋ
세지 후투족에서 기겁을 ㄷㄷㄷ 세계사한다고 벨기에 지배받은거 알아서 찍었지만서도..ㅋㅋ 참 놀랬음..그리고 볼리비아라파스가 해발고도 젤높은거몰랐어도 한문제 또 틀렸음 ㅠ
후투,투치족은..... 중학교 사회시간에 사회선생님이 영화 \'호텔 르완다\'보여준거 생각나서 쉽게 맞췄어요 ㅋㅋ
저는 후투족 그건.. 며칠전에 국제 분쟁 공부해서 기억이 났네요
「J」// 이번에 쳤음??? 고3?
후투족 투치족,,, 세지 선생님이 아주 학기초부터 노래를 부르길래 왤케 삽소리야 ㅡㅡ 라고 했는데 그게 나오네...구 ㅣ 신같은 선생님..
magicclaus// 그런걸로 소문나는거임 ㅋㅋㅋㅋㅋ
넹은 무슨... 동갑 이네~ ㅋ
아 저도 호텔 르완다 ㅋㅋㅋ 그거 생각났음
매년 수능이 끝나면 지리 문제를 풀곤하는데... 글쓴님 말하고는 다르게 임고 1차가 훨씬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수능지리는 틀려본 적이 없는데;; 임고는 공부를 안 해서 그런지 -_- 어렵더군요 ㅎ 고등학생 수준과 선생님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해보면 딱인듯 ㅎ
Hierarchy// 네 저도 알죠 ㅋㅋ농담이죠 임용이 더 어렵죠.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루니..지리교육학 같은것도 어렵고.. 근데 이번수능 지리전공 대학생이라고해도 쉽게 다맞을수있다고 말할수준은 아닐껍니다.ㅋ 저도 수능땐 3지리 만점이고 고3한창때는 지리 1과목 풀때 10~15분밖에 안걸렸는데; 요즘은 그때보다는 어렵네요..
아악 나 과제에 찌들어서 아직 안풀어봤는뎅.....
세계지리는 쉬웠고 한국지리가 진짜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