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생활하기 가장 쾌적한 기온이 17도인데 5월은 평균기온이 17도니까 가장 쾌적하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들이

주로 낮에 활동한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임. 5월에는 일교차가 커서 평균최고기온은 22~23도인데 비오는 날은

기온이 내려간다는 걸 생각하면, 실제로 맑은날 낮의 평균최고기온은 25도 정도이고, 25도면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온도임. 게다가 태양고도가 높기 때문에 햇볕도 뜨거우니 더욱더 덥게 느껴짐.

참고로 낮최고기온이 17-8도인 시기는 꽃샘추위가 물러간 4월 초순이니, 사실은 이때가 가장 쾌적하다고 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