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생활하기 가장 쾌적한 기온이 17도인데 5월은 평균기온이 17도니까 가장 쾌적하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들이
주로 낮에 활동한다는 걸 모르고 하는 소리임. 5월에는 일교차가 커서 평균최고기온은 22~23도인데 비오는 날은
기온이 내려간다는 걸 생각하면, 실제로 맑은날 낮의 평균최고기온은 25도 정도이고, 25도면 더위를 느끼기 시작하는
온도임. 게다가 태양고도가 높기 때문에 햇볕도 뜨거우니 더욱더 덥게 느껴짐.
참고로 낮최고기온이 17-8도인 시기는 꽃샘추위가 물러간 4월 초순이니, 사실은 이때가 가장 쾌적하다고 봐야겠지.
댓글 6
5월은 그래도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근로자의 날 등의 공휴일이 있고 대학은 축제가 있고 중고교는 체육대회, 소풍이 집중되는 기간이니까 기상과는 관계없이 심리적으로 쾌적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름 에어컨 최적온도는 적어도 25도 보다는 낮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몸이 더운 1인....
김반장(210.111)2010-05-10 14:03
10월 무시하나연? 뒤질래연?
초대륙人(119.148)2010-05-10 17:03
온도라는게 절대 절대적 지표가 아님... 왜 기상청에서 기온 발표할때 1.5m 위의 온도를 말하며 측후소같은건 왜 지을까... ㅎㅎ
철도병원(222.108)2010-05-10 18:25
5월에도 아스팔트 위는 영상 40도까지 올라갈수 있음... ㅎㅎ 스밀로돈님의 멘트에 좀 극단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말임
철도병원(222.108)2010-05-10 18:25
ㅇㅇㅇㅇ
ㅇ(122.203)2010-05-11 13:08
사람이 느끼는 쾌적도에는 기온과 습도가 가장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불쾌지수도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가장 쾌적한 시기를 정하기 위해서는 꽃가루 같은 기후 외 요소들도 고려해야 하겠고요. 사람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대기상태를 정의하는 것은 꽤 어려운 주제입니다. 생리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나 복잡한 문제이니까요. 일단은 누가 5월이 가장 쾌적하다고 했는지 확인하는게 순서인것 같습니다.
5월은 그래도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근로자의 날 등의 공휴일이 있고 대학은 축제가 있고 중고교는 체육대회, 소풍이 집중되는 기간이니까 기상과는 관계없이 심리적으로 쾌적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름 에어컨 최적온도는 적어도 25도 보다는 낮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몸이 더운 1인....
10월 무시하나연? 뒤질래연?
온도라는게 절대 절대적 지표가 아님... 왜 기상청에서 기온 발표할때 1.5m 위의 온도를 말하며 측후소같은건 왜 지을까... ㅎㅎ
5월에도 아스팔트 위는 영상 40도까지 올라갈수 있음... ㅎㅎ 스밀로돈님의 멘트에 좀 극단적인 설명을 덧붙이자면 말임
ㅇㅇㅇㅇ
사람이 느끼는 쾌적도에는 기온과 습도가 가장큰 영향을 미치고,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불쾌지수도 이를 기준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가장 쾌적한 시기를 정하기 위해서는 꽃가루 같은 기후 외 요소들도 고려해야 하겠고요. 사람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대기상태를 정의하는 것은 꽤 어려운 주제입니다. 생리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나 복잡한 문제이니까요. 일단은 누가 5월이 가장 쾌적하다고 했는지 확인하는게 순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