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배울 때도 그랬고
백과사전에도 나와있듯
차별침식을 받아서 만들어 진 펀치볼 지형인 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네이버 국어사전 검색결과와 제 기억상으론 표준국어대사전이었던것 같은데
그 곳의 정의로는
<DT><U>해안분지 [海岸盆地]</U>
<DD><지리>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현리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운석 구덩이. (http://krdic.naver.com/search.nhn?query=%ED%95%B4%EC%95%88%EB%B6%84%EC%A7%80)
라고 되어있네요
뭐가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후자의 해석이 좀 흥미로워서 질문해봅니다 ㅎㅎ</DD>
한자도 네이버가 틀렸어요. 海岸이 아니라 亥安입니다. 바다랑 상관도 없는 곳이잖아요. 이러니 네이년 전국민 바보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소리를 듣는 거겠지요.
운석구덩이는 절대 아님요 ㅋㅋ, 화강암 차별침식에 의한 폐쇄형 분지여요
왜 해안이냐면 옛날에 그곳에 뱀이 많았는데 돼지를 들여놓고나서 돼지가 뱀을 다 먹어서 돼지가 편안하게 만들어줬다 해서 돼지 해자에 편안할 안자 쓰는거에요 ㅋㅋ
해안분지의 \'해안\'의 의미를 알게 되다니 정말 새롭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돼지가 뱀을 잡아먹나요? 또는 해안분지가 뱀이 창궐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건가요?
해안면이 산속에 있는데 철자가 저거 맞는건가 생각했는데 역시 ㅋㅋㅋㅋㅋ...에휴~~~~
j // 그냥 옛날부터 전해내려오는 지명유래입니다 ㅠㅋㅋㅋ 먹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j// 또 답사갔을때 교수님께서 뱀에대해서 이야기해주셨는데 까먹었네요 -ㅅ-\'
답사발표때 듣기로는 분지라서 기온역전현상 ? 이런거때문에 습하기도 하고 그래서 뱀이 많을수도 있다고 하던 기억이.. ㅋㅋ 돼지는 뱀을 먹기도합니다 ㅋㅋ 제주도에 똥돼지가 있는이유도 뱀을 막기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주도의 3무 중의 하나가 뱀 아니었던가요?
집 가(家) 열대 수상가옥 아래에는 흔히 돼지를 기르기도 했는데 이는 뱀의 피해를 막기위해서라구요...돼지는 지방층이 두터워 뱀에게 물려도 큰 피해를 입지않는다는 설이 있더군요.(미확인) 어찌되었건 집 가짜 한자 밑에 보시면 돼지 돈(豚)이 들어가 있고 그 위를 지붕이 덮은 형태이니까요...한자와 지리의 흥미로운 통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