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분지가 운석공이 아닌듯 보이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수호미리별(miribyul87)
2010-05-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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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공은 대체적으로 양구군에 펀치볼처럼 타원형이 아니라 원형에 가깝고 운석공이면 해당지역 주변에 화강암, 차별침식으로 인해 발생된 침식토양뿐만 아니라 기반암과 성질이 다른 암석이 발견되어야 정상이겠고 분지내부지형이 북한쪽으로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는데 이는 운석이 비스듬하게 충돌해도 형성되기 힘든 지형조건이며 캐나다와 미국의 운석공을 예로들어 차이첨을 제시해보면 양구군분지처럼 주변산지와 내부 경작지가 비교적 선명한 경계지형, 고저차가 나타나지 않고 둥근 원반 모양처럼 형성되 있는 점, 분지지형 너비만큼의 운석공을 만들수 있는 운석이면 최소 남산정도 크기의 대형 준 소행성급 천체가 충돌해야 될듯한데 그정도 크기의 충격량이면 분지 주변의 산지가 타 지역의 산지처럼 산능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고 험준한 절벽이나 골짜기 근처에서 대규모 암반돌출부가 발달되서 남아 있고 위성사진에도 보일정도로 대형이어야 정상일텐데 운석이 충돌했다 라는 자리 치고는 주변산세가 전체적으로 매우 원만한편에 속하는 듯하구요.
운석 충돌시 나타나는 중앙부의 산지도 양구군 분지 중앙에 산지는 지형상 운석 충돌로인한 산지라 가정하기엔 운석충돌구 중앙산지보다 더 큰 크기, 산세, 주변지역에 분포한 산지와 비슷한 규모라 역시 운석충돌구 산지라 보기엔 무리가 있을듯 하구요.
울릉도의 나리분지와 겉보기엔 약간 비슷해 보여서 개인시각상 아마도 형성과정도 비슷해 보입니다.
침식분지랑 운석충돌구는 지질학적으로도 차이점이 있을텐데 저는 직접 현장에 가서 알아본적은 없으므로 이부분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이군요!, 답사갔을때 교수님이 말씀하셨는데 해안분지 분지저에는 측정결과 운석이 충돌하면 생기는 그런 물질들이 없다구 하네요, 그리고 해안분지 이외에도 화강암이 관입한 구조를 따라서 분지들이 줄을 지어 있습니다 (춘천까지 이어져요~) 이런걸 봐서는 운석구덩이라는 주장은 별로 말이되지 않는다구 하네요 ㅎㅎ
울릉도의 나리분지와 겉보기엔 약간 비슷해 보여서 개인시각상 아마도 형성과정도 비슷해 보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나리분지도 화강암 관입 후 차별침식에 의해 생긴건가요? 짧은 지식으로는 칼데라지형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ㄷㄷ;;
아, 나리분지는 칼데라 아닌가요??? 저 위엣글은 제가 쓰지않아서 .. ..
나리분지는 칼데라 분지로 알고있어요 ㅋㅋ 양구분지 운석충돌구 설은 말이 안된다구 답사발표때 들었던기억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