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로 보는 세계사 조르주뒤비ㅡ,ㅡ^이 쌈박한 안티 한국까(?)같으니라고
淸皇叔輔政王...(121.133)
2010-06-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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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새카많고 두껍고 큰 존나 비싼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훑어봤더니 구라빠는 고대사부터 시작해서 서기 천년부터 자세하게 지도들로 나오고
아시아는 그래도 중국,인도,일본,중동,동남아,중앙아시아 지도가 각 시대별로 나오는데다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도 지도가 나와있고 헐렁하게나마 태평양지역의 지도도 있다만
한국 관련 지도는 딴 나라 지도에 꼬불쳐둔거 빼놓곤 딱 둘 한국전쟁&북한의 핵위협 ㅡㅡ;
서양인 혹은 세계인의 비중서 한국은 앙코르와트 크메르조 지도가 실린 캄보디아보다 더 떨어지는
중앙아시아 까자끄스탄 끼르끼즈스탄 따지끄스탄 아니면 동남아 라오스 등
전근대사선 안보잡이다가 근현대 들어와서야 제국주의 냉전의 여파로 좀 떠보이는 신생 안보잡급 서양인 어쩌면 세계인의 한국사 인식이 어떤지 잘 알려주는 희대의 괴작(?)이랄까
추신: 그나마 임나일본부나 동북공정 따위의 지도가 안나온걸 다행으로 여겨야할라나 ㅡㅡ
ㅡㅡ; 그렇군요;
유럽애들이 더 그런 면이 있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얘네들 말도 된 한국에 대한 자료가 없는 게, 가장 근본적인 이유인 것 같아. 원래부터 잘 알려지지도 않았는데다가, 좀 알아봤더니 다들 중국이나 일본입장에서 기술된 한국에 대한 정보들이니 더더욱 과소평가 되겠지.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위키에서 유럽어로된 한국 관련 항목을 찾아보면서 그런 느낌이 확 들더라구. 그 나라 말 좀 안다고 뎀빌 일이 아니거든. 레퍼런스가 없으니까 이길 수가 없어.
서양인 혹은 세계인의 비중서 한국은 앙코르와트 크메르조 지도가 실린 캄보디아보다 더 떨어지는 중앙아시아 까자끄스탄 끼르끼즈스탄 따지끄스탄 아니면 동남아 라오스 등 전근대사선 안보잡이다가 근현대 들어와서야 제국주의 냉전의 여파로 좀 떠보이는 신생 안보잡급
유로빠>아시아+아프리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수준인데 뭘.그래도 한국(고구려)가 수나라를 말아먹었다는 식으로 설명되어 있는걸로 보면 중국이나 일본 따까리로는 기술되어 있진 않으니 뭐 지도라서 자세히 기술할 것도 그리 많진 않치만ㅋㅅ
사실 인지도도 그렇거니와 한국사만큼의 역량으로 동적이면서도 정적인 장구한 역사는 또 희귀함.더구나 식민지 독재 후진국 안보잡으로 뵈던 곳이 급속도로 성장한 경우도 드믈고.게다가 저 북쪽의 킴장군이 대외에 인지도를 잘 말아먹어 포장해주고 계시니 후대의 역사를 기대해봅세ㅆ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