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새카많고 두껍고 큰 존나 비싼 조르주 뒤비의 지도로 보는 세계사        
훑어봤더니 구라빠는 고대사부터 시작해서 서기 천년부터 자세하게 지도들로 나오고        
아시아는 그래도 중국,인도,일본,중동,동남아,중앙아시아 지도가 각 시대별로 나오는데다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도 지도가 나와있고 헐렁하게나마 태평양지역의 지도도 있다만         
한국 관련 지도는 딴 나라 지도에 꼬불쳐둔거 빼놓곤 딱 둘 한국전쟁&북한의 핵위협 ㅡㅡ; 
서양인 혹은 세계인의 비중서 한국은 앙코르와트 크메르조 지도가 실린 캄보디아보다 더 떨어지는
중앙아시아 까자끄스탄 끼르끼즈스탄 따지끄스탄 아니면 동남아 라오스 등
전근대사선 안보잡이다가 근현대 들어와서야 제국주의 냉전의 여파로 좀 떠보이는 신생 안보잡급       

서양인 어쩌면 세계인의 한국사 인식이 어떤지 잘 알려주는 희대의 괴작(?)이랄까        
        
추신: 그나마 임나일본부나 동북공정 따위의 지도가 안나온걸 다행으로 여겨야할라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