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서귀포 천제연 관개수로

이 시설물은 지표수가 부족하여 논농사에 부적합한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천제연폭포의 낙수가 흐르도록 천연암반 지형을 파서 만든 2km의 장거리 관개수로이다. 이 농업용수 시설로 천제연 일대 이십삼만 천 제곱미터의 불모지가 옥답으로 변했지만 시공과정에서 제주도민의 크나큰 희생이 따랐던, 제주도민의 생활상과 농업환경을 전해주는 시설물이다.

사진 2.

성천답 관개유적비

성천답 관개수로는 대정군수를지낸 채구석공의 주창으로 1906년에 착공하여 1908년에 준공되었다 총연장 1889m 로 성천봉 앞 5만여평의 땅에 물을 보내 이 일대가 옥답으로 변모하니 이 고장 사람들은 참으로 귀한 쌀을 생산할 수 있었다. 관광단지 개발로 1991년 성천답이 폐답되었다. 이곳은 공사가 가장 힘들었던 곳으로 화폭목이라한다.

-뒤에 파여있는 수로를 볼 수 있습니다.

사진 3.

천제연 폭포 근처의 계단식 논들

사진 4.

가까이서 본 계단식 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