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작년에 급조한-_-;; 2009개정교육과정..
수능에서 경제지리를 없애더니, 한국지리, 세계지리를 통합해서 아예 지리로 바꿔놓고
선택과목으로 돌렸네요.
사탐에 6개의 과목을 줄서놓고 그 안에 지리 하나 넣어놓고 선택과목이래요..ㅡㅡ
6개과목은 지리, 일반사회, 한국사, 세계사, 경제, 윤리. 이렇습니다.
국영수 처럼 꼭 봐야하는 과목이 아니라.... 기술 가정 처럼 선택과목임..--;
이명박 정권빨리 나가지 않는 이상 교육계의 어둠은...
지리, 일반사회, 한국사, 세계사, 경제, 윤리 => 지리를 하나로 만들꺼면 일반사회에 경제포함시키고 한국사랑 세계사 포함시키고 그래야 형평성 맞는거 아닌가요...;
솔까말 사탐과목 너무 많고, 조잡햇음. 게다가 과목별 응시자수랑 난이도랑 점수문제도있고, 난 잘 한거 같은데?
다른나라들도 다 저정도 되.
문제는 선택과목이라는거..... 미국은 지리 필수과목인데..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핀란드, 스위스, 네덜란드, 영국, 모두 지리역사는 필수임..특히 중국은 지리역사를 완전필수로
문제는 한국지리 세계지리 둘다를 학교에서 배워야 수능에서 한지와 세지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험칠 수 있습니다;; 과연 그 두개를 다 개설한 학교가 있기는 할런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지리, 역사, 일사는 그래도 비슷한 비율로 나눠가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국사와 경제는 필수과목이 되는데 지리는 그게 안되니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거지요
우선은 한국지리와 세계지리를 분리하는것이 그나마 현재 가장 가능성 높은 대안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될지는;;; 당장 티오 줄어드는 소리가 팍팍 들리는군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