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의 달랑 3개이고,최대 도시 베를린의 인구(약 340만)가 부산보다 적은데요.인구가 독일의 절반에서 조금 더 많은 한국에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가9개(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수원, 창원)인것과 너무 비교됩니다.(창원은 최근에 인위적으로 합쳐져 탄생한 대도시라 조금 그렇기는 하지만..)아무래도 독일은 땅이 넓어 인구밀도가 낮아서(약 299명/㎢) 그런 거 같은데인구 8천만에 대도시가 달랑 3개 뿐인건 의아하네요.
우리나라에 비해서 독일은 소도시에서도 교통이 편리하거나 편의시설이 충분하거나 일자리가 구하기 쉽기 때문일것 같네요.
우리나라가 조밀한거라고 생각해야되는거 아닌가;;
원래 동아시아권 나라랑 개발도상국이 도심으로 인구가 쏠리는 현상이 심해요^^;
간단하죠. 작은 도시권에서도 있을 것이 다 있어서 대도시로 갈 필요성이 적음. 혹은 교통편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음.
균형발전 돋네요.ㅋ
독일은 우리나라보다 복지시설 같은 것들이 각 지역마다 골고루 배분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