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과 강원도 남부의 카르스트 지형의 토양은 테라로사라 볼 수 없다고 얼마전에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어쩌다가 테라로사로 소개되고 고등학교 교과서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게 되었을까요?

오늘 EBS 파이널 풀다가 ‘충북 단양과 한반도 남부지역에는 적색의 성대토양이 분포하고 있다.( 물론 오답) ’라는
선지가 나와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래서 또다른 정보를 찾아보니 다른 논문에서도 카르스트의 토양을 철성분이 많이 함유된 ‘적색토’라 소개하고 있지
테라로사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이 느낌은 예전 스펀지에서 혀의 맛지도에 대한 그 기분과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