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하나 소개합니다. 최병두 "근대적 공간의 한계". 왠지 다시 들리실것 같기도 하고, 지리책이기도 하고. 공부하시기에 앞서, 우리나라에서 환경정의를 세우기위한 노력이 왜 필요한지보다도 본인보다 왼쪽이면 다 좌파라는 몰상식한 발상을 하게된 이유부터 스스로에게 물으셔야 될 것 같다. 그런데 또 다른 어딘가에 다시 선 딱 긋고 여기부터 좌파~ 이러실까봐 염려되기도 한다. 스스로가 좌파인데 좌파로 불리기 싫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게 무슨 성정체성에 대한 커밍아웃도 아니고. 단지 전 대통령처럼 우파인데 '좌빨'이라 공격을 받는 선량한 피해자가 없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