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교수님얘기 듣다보니까 이게 막연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더라고....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공부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기출문제들이 어떠하고, 관련정보는 어디서 찾아야 되는지도 모르고... ㅜㅜ
나는 그냥 아직 군대도 안갔다왔고, 갔다와서도 학교 2년은 더 다녀야 되니까
그때되면 공부할래... 이러고 있었거든..
미리미리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보라도 좀 찾아놔야겠다 싶어...ㅠ
임고준비하는 횽들... 공부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 도움좀 굽신굽신..ㅠㅠ
일단 기본개론서 파기 시작해야지. 그림 나온 페이지는 무조건 그림하고 연결해서 달달 암기하고, 그걸 응용해서 생각할 수 있어야 점수가 잘 나와. 5대기본개론서, 경제지리학, 도시의 이해, 지형학, 기후학, 지리교육의 이해...
어짜피 군대에서 책도 많이 못 보니까, 5개 기본개론서 정도만 계속 돌려놓고... 말년에 욕심생기면 김동현이나 강정화 학원교재있어. 거기에 내용이 짬뽕되서 많거든. 부대에서 책 한부대 쌓아 놓고 못 보니깐 전역전에 기본탄탄히 닦아 놓고 전역후에 서점러쉬해서 3학년때 원문러쉬하고 정리하고 4학년때 닥암기 들어가면 뭐... 초수때 수위권점수는 나올꺼 같어... 더 궁금한게 있으면 댓글.
아 글고 기출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가면 중등임용기출탭에 교육학이랑 지리기출문제 다 있꼬, 사회과카페 북소년(다음)는 데 거기 가면 임용에 관한 정보 꽤나 있어. 참고해 ㅋ
헐......횽아 나이 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군대도 안갔다오고....2년 더다녀야된다니....ㅋㅋㅋㅋㅋㅋㅋ
나 89년생. 재수해서 학부 스트레이트로 6학기째다니고 있음 ㅋㅋㅋ 교양학점 조절 잘못하고, 2중전공 학점 많은데로 잘못신청해서 1년정도 더 다녀야 함...ㅠㅠㅠ ㅇㅇ횽은 나 늙은인줄 알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지리임용은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라, 안뽑는게 문제다. 미래형 교육과정을 잡아 족쳐야 됨. 전국 30명 남짓 뽑고 현행 교육과정이라면 늘어날 리는 없음. 명문대생도 추풍낙엽처럼 떨어지더라. 군대도 아직 안갔다왔으면 임용 칠지 안칠지부터 천천히 생각해도 될듯. 하지만 그사이에 MB 감옥가고;;그러면 세상이 조금 바뀔수도 있으니 군대에서 밀렵횽말처럼 기본개론서 정독 정도 하면 무난
ㄴ우리과 교수님이 사회과교과 관련해서 이름있는분(횽들이름들으면 다 알만한분임ㅋ)인데 사회과 교과과정 개편될게 확실하다고 그러더라고... 지금 자기가 무슨 교과목 교과서 아예 새로 쓰고 있는중이라고 하시더라고... 뭐 그 교과목 때문에라도 어느 정도 TO는 확보될거라고 그러던데...음...
여튼 공부좀 한다하는 친구, 선배들도 1,2년준비해서는 못붙는거 보니까, 일찍부터 준비하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고....ㅠ 군대에서 개론서 읽다가 상황이 아니다싶으면 제대해서 다른길 찾는것도 나쁘진 않겠지??
ㄴ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은 없어. 지금이 최악이라고 생각하면 되. 작년(2011년시험)에 경기도 지리가 전과목 경쟁률 탑 먹었어. 227:1(실경쟁 170:1)이었거든. 그 땐 뭐 학교 건물 통째로 2개를 써서 지리 한과목만 보는 데... 그 중에 3명을 뽑았어. 이것보다 더 나빠질 순 없어. 지금 버틸 수 있을 거 같단 생각하면 맘 단단히 먹고 군대가서 운동하고 남는 시간에 계속 공부해. 근데 시작할 때 부터 단단히 맘 먹고 안하면 중간에 싸기 일 수야... 그러니까 할려면 단단히 맘 먹고 공부해.
아.. 역시 생각하던거 이상으로 힘든 길이구나ㅠㅠ 우리 교수님은 200:1이넘어가는 시험인데 성공할 수 있다고 꼬신거였을까....(임용붙어놓고 군대가라고 나를 막 뒤흔들었음;;) 아무튼 횽들 고마워. 이왕 교사하고 싶어서 과도 이렇게 온건데... 마음잡고 앞으론 죽기살기로 공부해야겠다...
아아~ 늙은인줄알았다가 89년생보고 그래도 나보단 늙은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지리갤에서 내가 제일 어린가...
ㄴ89보다 어리면,, 학부생 아님 고등학생??ㅋ
200:1은 그 때만 이고...ㅋ 대체적으로 30:1 이 정도 생각하면 되고, 서울은 특별시 프리미엄 붙으니까 쪼금 높다고 생각하면 되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