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공지리가 아닌 공사라 기본 중에 기본이면서 핵심이 나옴
이전 인문지리문제가 튀넨과 베버의 입지론 비교 및 베버의 최소운송비 도출과정 및 노동, 자본에 의한 입지방식이거든
자연지리는 더 어이없게 해안의 최적지형과 침식지형이 뭐있고 특징이 무엇인가?였고;;
수준있는 고딩들이면 쓸수있는 그런문제들....
왜 자연지리가 아닌 인문지리면 임용이 3차로 바꾸고나서
2차 패턴이 인문-자연-티오o-이번년 인지라 인문지리 예상하고 있거든
올해 1차 문제 수도 인문지리가 평균치보다 못하고 도시지리 신이론및 잡스러운거에 쏠려서....
암튼 이번에 개인적으로 생각해놓은게
크리스탈러하고 뢰쉬의 이론 비교 and 지대
파크의 자연지대 및 버제스, 호이트, 해리스&울만 특징 및 비판점
고지도의 사상과 특징
지역, 장소, 공간의 정의와 비교
지역발전론 여러 꼬꼬마 비교(미르달, 허쉬만, 프리드만)및 한국의 국토종합개발과 연계
를 생각했는데 또 뭐있으려나 인문지리의 코어라고 자부할만한게.....
의외로 신산업지구나 네트워크도시이런거는 왜뺏냐면 기존이론보다 최신(?)이고 기본이론을 제치고 나오기가 뭐해서 그랬는데 어떰?
2차 보름하고 약간 남았는데 모두 화이팅 ㅜㅜ
p.s 작성하다 디시터져서 다시씀 ㅅㅂㄹㅁ
횽 공사치는군.. 능력자였네.. 하나도 벅찬데 세과목을 보다니... 공사 2차 문제는 따로 만드는건가 보네.. 경제의 세계화와 신국제분업으로 인한 글로벌 상품사슬 형성 이정도는 한번 봐둬도 좋지않나?
ㄴ 공사는 문제 따로 만듬 그거 유연적생산방식하고 다국적기업해서 하켄슨말하는거지?
매일 과목 돌려서 봄 어제는 과전법하고 전시과보고 그저께는 파슨스의 AGIL쓰고 힘들다 ㅜㅜ
공사 2차 문제를 보질 못해서... ㅋ 근데 작년 지리2차 문제처럼 세계도시, 포스트모던 도시쪽으로 통합적인 유형으로 출제될 수 있다고 봐. 코어적인 주제는 호세형이 말한것도 그렇고, 튀넨, 크리스탈러, 뢰쉬 비교해서 쓸 수 있어야 할 거 같어. 도시공간구조론에 그거에 파생되어 있는 것도 한 두줄 정도 첨부할 수 있을 정도로 통합적으로 공부하면 좋을 거 같고. 그리고 나도 같이 공부한 친구들이랑 고지도랑 지리지쪽으로 손 못댈 문제가 하나 정도는 출제 될 거라고 예상하는 데... 작년에는 솔까 누가 그런 거 나왔을 줄 알았겠어? ㅠ 합격한 친구는 그냥 포기하고 그 문제 끄적이고 나왔다더만 ㅋ 올해는 왠지 지리지쪽으로 뭔가 빡치는 문제가 나올 거란 예상.
ㄴ 갑자기 생각났는데 택리지나 주례고공기 이딴거 나오지않을까 전공지리서
ㅇㅋ 그 쪽도 좋고, 올해 기출문제 중에 지리지에 관한 문제도 나왔거든. 답이 하도 명확해서 맞추긴 했는 데 그걸 문제라고 ㅋㅋㅋ 택리지가 진짜 문제 내기 꿀밭이야. 주례고공기에 관한 설명은 인문지리학의 시선 참고 하면 될 것 같고... 택리지가 좀 문제라고 생각하는 데...
신정일선생님이 쓴 다시쓰는 택리지가 있긴 한대, 이건 양이 너무 방대해서;; 지금 시점엔 좀 비추. 찾아보니까 강정화 책에 정리가 잘 되어 있네. 근데 이병형은 이 자료가 없을 꺼 같고 정리한 출처가 택리지, 이중환지음, 이익성옮김, 을유문화사 니깐 참고. 강정화 책엔 지리, 생리, 인심, 산수로 나뉘어서 표로 정리 해 놨는 데 내가 이거 원문에서는 어떻게 나왔는 질 모르겠어. ㅠㅠ 이 쪽 파트가 진자 고전바이블 없어서 짱나ㅠㅠ 한국문화지리 이것도 뭐 유행지나서 나오지도 않고 ㅠㅠ
화이팅 ㅎㅎ
한국역사지리라는 책이 얼마전에 나왔는데 그게 개론서를 표방해서 웬만한 역사지리내용 다 수록되어있음... 택리지만 따로 보려면 공간이론의 사상가들에 권정화교수 쓴 챕터 있음.. 근데 공사에 나오기엔 너무 심화주제 아닌가?ㅋ
ㄴ아 한국역사지리라는 책도있남ㅋㅋ 책 더안살려고했는데, 책사야겠네ㅋㅋ글고 택리지파트가있었남... 잠시 지리를 잊고 살았더니 생각이 안나네 집에가서 찾아봐야겠다. 지리도 그렇지만 2차에서 버리는 거지같은 문제에서 점수가 그럭저럭 나와줘야대서 그런 부분 놓치기가 아쉽긴하지ㅠㅜ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