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의 인위적인 국경선 설정으로 인해 부족간 전쟁으로 자원판돈을 다 써버리는 걸로 배웠는데..
그리고 또 유럽국가들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어떻게 산업화를 그렇게 빨리 이루게 된걸까?
인종간의 능력 차이가 있던건가..
댓글 12
<총,균,쇠>에서는 인종주의적 시각이 아닌 지리적, 생태적 조건으로 유럽문명의 발달과 나머지문명의 미발달을 설득력있게 설명하더라. 괜히 퓰리처상 받은 고전이 아님.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유라시아 대륙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보다 가축화, 작물화시킬 동식물이 많았고, 가축과의 오랜 생활로 병균에 대한 면역력이 컸고, 기후대가 비슷해 동서 교류가 활발해서 문자, 기술, 도구의 상호교류가 많았음. 아프리카는 사하라사막으로 단절되어 있었음. 유라시아 중에서 유럽이 중국보다 앞서나간 계기는, 다양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국가로 분절되어 있어서 한 국가의 정치적 실패가 타격이 크지 않음. 반면에 중국은 정화의 원정을 막은 황제 한명의 결단이 결국 번영을 가로막은 계기가 됨.
펠릭스호세(rheb320)2011-11-11 23:44
문명이나 국가의 발전과 변동을 알고 싶으면 딱 사회학만한 학문이 없음 사회변동 사회발전파트보면 기술결정론서부터 문화변동론 그 저명한 맑스베버의 이념형까지 주옥같이 써있다
이병김디아(rack4)2011-11-11 23:58
개인적으로 아프리카는 그 지리적위치도 있지만 그 자체적 발전을 이루기에 힘든 사회구조, 신념이 한몫한거 같음
이병김디아(rack4)2011-11-12 00:01
중국의 경우도 유사한게 윗댓글처럼 황재독재제체제에 향신주도의 엘리트계층이 상인자본축적을 막는 구조거든 이걸 아시아적생산양식이라함
이병김디아(rack4)2011-11-12 00:03
내가 배운건 좀 달랏어
유학쌟(pil0706)2011-11-12 10:30
학부교수가 아프리카로 sabbatical 다녀오고 그래서 아프리카 빠 여서 아프리카는 대충 아는데, 교수님은 제국주의 시대의 열강들이라는 관념이야.
유학쌟(pil0706)2011-11-12 10:31
Colonialism, Neo-colonialsim 따위로 설명해주셧음. 이거는 서부 아프리카대륙, 남부 아프리카대륙쪽이 더 맞겟지
유학쌟(pil0706)2011-11-12 10:33
아.. 배웠는데 다까먹엇다..
유학쌟(pil0706)2011-11-12 10:34
분노의 지리학 보면 한 챕터가 아프리카의 저발전에 대한 내용이 있음. 8가지 요인이었는데 기후, 생태, 노예제도, 식민지배, 냉전, 정치불안정, 민족분쟁.. 하나 까먹었다 누가 제보좀
펠릭스호세(rheb320)2011-11-12 14:07
유학샓// 아 그거는 역사주의적 접근법이라그럼 내가 생각한거는 사회, 심리학적으로 접근한거고
이병김디아(rack4)2011-11-12 15:32
식민주의 신식민주의가 뭐냐면 식민주의는 레닌의 제국주의론서 보면 잘 설명되있는데 18C후반후터 이루어진 열강의 \'직접적인\' 통치를 통한 해당 식민지의 잉여자원을 수탈하는 방식이고 이게 처음에는 띵호와였는데 한계가 들어나게 됐지 우선 식민지가 차츰넓어짐에따라 이득보다 군대를 파견해야하는 유지비가 많이 들었고 해당 식민지에 분 민족주의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열강간에 지나친 경쟁을 통해 결국은 남는게 없는거지 이에 대표적인 사례가 \'세포이항쟁\'과 \'제1차새계대전\'이지 그래서 새로운 신식민주의는 그곳에 정치적인 통치행위는 포기, 간접적인 방식으로 변화하고 차관이나 이권사업에 개입하는 형태로 경제적예속을 통한 식민주의지 의화단의난이후 영국의 대중국 착취방식하고 제2차세계대전후 남미나 아프리카에 행한방식이지
이병김디아(rack4)2011-11-12 15:38
신식민주의에 대한 이론은 지리학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는 월러슈타인이 대표적인 학자지 중심-반주변-주변부
<총,균,쇠>에서는 인종주의적 시각이 아닌 지리적, 생태적 조건으로 유럽문명의 발달과 나머지문명의 미발달을 설득력있게 설명하더라. 괜히 퓰리처상 받은 고전이 아님. 대충 생각나는대로 말하면, 유라시아 대륙은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보다 가축화, 작물화시킬 동식물이 많았고, 가축과의 오랜 생활로 병균에 대한 면역력이 컸고, 기후대가 비슷해 동서 교류가 활발해서 문자, 기술, 도구의 상호교류가 많았음. 아프리카는 사하라사막으로 단절되어 있었음. 유라시아 중에서 유럽이 중국보다 앞서나간 계기는, 다양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해 국가로 분절되어 있어서 한 국가의 정치적 실패가 타격이 크지 않음. 반면에 중국은 정화의 원정을 막은 황제 한명의 결단이 결국 번영을 가로막은 계기가 됨.
문명이나 국가의 발전과 변동을 알고 싶으면 딱 사회학만한 학문이 없음 사회변동 사회발전파트보면 기술결정론서부터 문화변동론 그 저명한 맑스베버의 이념형까지 주옥같이 써있다
개인적으로 아프리카는 그 지리적위치도 있지만 그 자체적 발전을 이루기에 힘든 사회구조, 신념이 한몫한거 같음
중국의 경우도 유사한게 윗댓글처럼 황재독재제체제에 향신주도의 엘리트계층이 상인자본축적을 막는 구조거든 이걸 아시아적생산양식이라함
내가 배운건 좀 달랏어
학부교수가 아프리카로 sabbatical 다녀오고 그래서 아프리카 빠 여서 아프리카는 대충 아는데, 교수님은 제국주의 시대의 열강들이라는 관념이야.
Colonialism, Neo-colonialsim 따위로 설명해주셧음. 이거는 서부 아프리카대륙, 남부 아프리카대륙쪽이 더 맞겟지
아.. 배웠는데 다까먹엇다..
분노의 지리학 보면 한 챕터가 아프리카의 저발전에 대한 내용이 있음. 8가지 요인이었는데 기후, 생태, 노예제도, 식민지배, 냉전, 정치불안정, 민족분쟁.. 하나 까먹었다 누가 제보좀
유학샓// 아 그거는 역사주의적 접근법이라그럼 내가 생각한거는 사회, 심리학적으로 접근한거고
식민주의 신식민주의가 뭐냐면 식민주의는 레닌의 제국주의론서 보면 잘 설명되있는데 18C후반후터 이루어진 열강의 \'직접적인\' 통치를 통한 해당 식민지의 잉여자원을 수탈하는 방식이고 이게 처음에는 띵호와였는데 한계가 들어나게 됐지 우선 식민지가 차츰넓어짐에따라 이득보다 군대를 파견해야하는 유지비가 많이 들었고 해당 식민지에 분 민족주의때문에 골치가 아프고 열강간에 지나친 경쟁을 통해 결국은 남는게 없는거지 이에 대표적인 사례가 \'세포이항쟁\'과 \'제1차새계대전\'이지 그래서 새로운 신식민주의는 그곳에 정치적인 통치행위는 포기, 간접적인 방식으로 변화하고 차관이나 이권사업에 개입하는 형태로 경제적예속을 통한 식민주의지 의화단의난이후 영국의 대중국 착취방식하고 제2차세계대전후 남미나 아프리카에 행한방식이지
신식민주의에 대한 이론은 지리학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는 월러슈타인이 대표적인 학자지 중심-반주변-주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