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학창시절때....
누군가가 나한테 그랬어
슬럼프는 사치라고.... 절실히 원하거나 뭔가를 성취하기위해서 슬럼프는 사치라고...

그런데 말이지, 내가 요새 슬럼픈가봐..
공부는 잘 되지도 않고. 지금 진짜 부스터를 막 키면서 이것저것 해야할시기인데 ... 귀찮아지고.. 힘들고.. 막이런다...
피곤하고
잠은 왜케 맨날오는거니
추곤증은 미국에도 있는거니?

내가 혼자살아 남들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지만, 나만 이러는걸까? 다른 친구들도 이러는걸까?
다른친구들이 이러면 난 좀더 위안을 얻고 더 게을러지겠지?

아.....
사치하는구나.. 5천만원짜리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