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능 친 재수생인데요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요

지금 성적이 인서울 하위권 교차해서 이과로 써보거나

지리학과를 갈거면 상명대 정도 써볼수있는 성적인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나라이름수도국기 다 외우고 관심이 많았고 사회탐구도 3지리 선택했고요.. 뭐 이정돈 그냥 기본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이정도가지고 지리학과 가면 후회가 많을까요? 좋은학교 지리학과를 갈수있으면 가겠는데 학교도 학교인지라 마냥 지리좋아한다고 가면 후회가 많을지.. 지리학 계속 공부한다고 뭐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과쪽도 관심이있어서 차라리 교차해서 공부하다보면 그게 앞으로는 더 실용적으로 먹힐것같긴한데

어쩌지요? 현실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