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요
지금 성적이 인서울 하위권 교차해서 이과로 써보거나
지리학과를 갈거면 상명대 정도 써볼수있는 성적인데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나라이름수도국기 다 외우고 관심이 많았고 사회탐구도 3지리 선택했고요.. 뭐 이정돈 그냥 기본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이정도가지고 지리학과 가면 후회가 많을까요? 좋은학교 지리학과를 갈수있으면 가겠는데 학교도 학교인지라 마냥 지리좋아한다고 가면 후회가 많을지.. 지리학 계속 공부한다고 뭐 돈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과쪽도 관심이있어서 차라리 교차해서 공부하다보면 그게 앞으로는 더 실용적으로 먹힐것같긴한데
어쩌지요? 현실을 알려주세요
지리학도로써 말하는데 ... 국가 이름, 수도 배우는것만이 지리학의 전부라는게 팽배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이 안타깝다.. 사실 지리 공부하다보면 오히려 국가이름, 수도 매칭못하는애들이 더많은데... ㅋㅋㅋ
일단 지리학도로써 가라고 추천한다. 근데 내가 국내 지리학 현실을 모르겠지만.. 나는 배우면서 오히려 사회를 보는 눈이 넓어졌다고나 할까? 사실상 국내 취업은 학과 안보고 대학졸업만 하면 지원할수 있으니까.. 근데 난 개인적으로 지리학도들이 마케팅분야나 건축분야로 가면 시너지 효과를 낼꺼라 생각하는데.. 지금 인서울 하위권 이과 지원할수있다고했는데 지리학과 가면 상명대 갈수있다고..? 그럼 어디 하위권대학은상명대보다 인지도가 더 낮은 곳인가??? 이런건 다크호스 호세횽이나 실력자인 메뚜기횽이나 잉여 낙타나 잘알듯.
이과로 교차지원은 숭실대나 세종대 정도 생각하고있음
건대 경희대 정도 성적만 되도 지리학과갈거같은데 상명대까지 내려오려니 좀 학교이름이 걸려서 그런것임.. 너무 수험생 마인드인가?
음.. 글쎄.. 네 목표가 뭐에따른가에 다르지 않을까? 석사나 그이상을 생각한다면, 학교이름보단 학과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음 그렇긴한데.. 그정도까지 내가 공부할수있을지도 의문임.. 사실 고등학교 과정 공부만 해서 내가 이걸 진짜로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4년제대학 졸업해서 기업에서 일할꺼면 걍 내 느낌엔 뭔가 숭실대느낌인데? 세종대 지구환경과학인가? 여기도 나름 갠춘하지 안아??
숭실대는 안될가능성이 큼.. 세종대는 잘 찾으면 될거같고..
근데 지리학과 간다치면 거기서 과탑한다하면 학교이름 상관없이 그쪽 분야로 잘 나갈수있나?
지리학과 나오면 어떻게 진로가 되는지도 알려주세요 계속 공부하는거 말고도 또 다른게 있음?
뭐 여기 횽들보니까 지리교육뭐 교직이수해서 선생님하는거같던데?
근데 뭐 기업들ㅇㅓ가믄되지 지리학과나와도
나는 학부땐 지리. 지금 석사는 지리정보공학이다.
그리고 난 한국에서 대학이나 학교 안다녓어 나보단 호세횽이나 한국에 잘아는 다른횽들한테 굽신거려봐
다른분들이 오셔야 될텐데 여기 사람이 진짜 적군요..
한국에서 대학 이름 덕 보려면 SKY, 이과라면 설포카 정도 되어야 합니다. 수험생에게는 꽤 차이가 있겠지만요. 이름값만 놓고 봤을 때얘기입니다. 그러니 이름 보다는 학습여건 보고 하고 싶은거 찾아서 가세요. 지리학과에서 뭘 배우는지 아시면 ㅅ선택에 도움이 되겠네ㅔ요. 학교웹사이트로 가서 교수요목 확인해보세요. 그런데 지리학과 외에는 원하는 과가 어디인가요? 지리학과에 그다지 목매고 계신것 같지는 않은데... 졸업후 진로는 학과 홈페이지에 너무 자세하게 나와있죠. 그런데 희소성 있는 직군으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것도 생각을 하셔야 하고... 더 얘기하다가는 남이 정해준 진로 따라가는 것 밖에 안되겠네요. 정보 좀 찾아보시고 고민도 해보고 선택지를 좀 제시해주세요. 논술 문제도 논제는 주는데 이ㅣ건 너무...
고등학교 입학할때부터 지리학과만 생각했었습니다 지리올림피아드도 고등학교 내내 나가고요.. 일단 고민해보고있습니다..
지리학을 열성적으로 좋아하지 않는이상 들어가지 않는것이 좋음 지리학이 하는 인간도 적고 그만큼 파워가 딸리고 GIS,지리교육와 같은 분야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졸업해서 먹고 살길이 막막함 즉 한국에서 지리학은 취미,교향까지가 적당함
GIs쪽으로 가는 게 현명할 듯... 아니면 지리교육을 오던가, 인문계열 머리로 자연계열 지리학과 가서 머리좀 박터지고 어버버... 이게 지리학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거야. 그러니 잘 생각해보고... 중등 지리로 지리를 판가름할려면 지리교육쪽에 더 가깝긴 한대, 내가 지금 발담그고 있지만 추천해 주고 싶진 않네.
상명대 gis하는 교수님 계신다. 대신 gis는 지리학에 있긴 하지만 본인이 컴공 다닌다고 생각해야한다.ㅎ gis아니라도 지리전공살려 취업하려면 관련과목 복전을 해서 심화적으로 하는게... 암튼 \'지리\'만 잘 한다고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참고하길. 문과에서는 경영경제가 최고인거 같아.
ㄴ호세형 말에 조금 덧 댄다면... Arc gis라고 프로그램의 일종임 ㅇㅇ;; 수업듣다가 내가 머리가 터질 뻔했당... 소프트웨어쪽으론 그래도 나름 잘 쓰고 활용한다고 자부했었는 데 gis 써먹을 때 그렇게 머리 터지는 줄 몰랐어. 수능 지리가 가장 명확한 가이드라인인데 대학지리로 넘어 오면 호세형 말대로 지리만 잘한다고??? 가 안되. 국내 대학지리는 개잡학이거든. 근본이 없어... 다 여기저기서 지리자만 붙여서 따온 학문이거든.
단순히 지리 좋아해서 가는건 비추인가요?
섋//잉여낙타가 누구임??
밀렵횽 마지막글에 크게 동감 ㅋㅋㅋㅋ 지리라고 배우긴 배우는데 교수님들에게서 뭔가 나오는거 같진 않고, 학교는 다니긴 다니는데 이게 학교에서 배우는건지, 시험기간에 내가 독학해서 배우는건지 잘 모르겠음;; 대학공부라는게 그런가 봐...ㅎ
ㄴ응 슬프게도 그렇다. 정확히 말하면 \'지리\'만 좋아해서는 취직으로 연결시킬 만한게 지리교사말고 없음. 지리임용은 뭐 최근2년전부터 최악이고... 근데 횽이 지리를 그래도 한번 배워보고 싶다면 지리학과 가서, 경영 복전하고 지리 한번 배워보는것도 손해볼건 없을꺼야. 나중에 미련남을지도 모르니... 암튼 지금 놀지말고 여러 루트를 통해서 진학정보를 알아보는걸 추천. 요새는 수시로 많이 뽑아서 정시가 더 힘들다면서?
오 잉여낙타횽 올만이야 ㅋㅋㅋㅋ
낙타횽 어디있다가 이제 온거야
잉여낙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스쳐지나갔는 데 다시 보고 뿜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지리학과 지원하세요. 선생님 되고 싶은거 아니면 지교과는 비추입니다. 졸업후 취업이 걱정되면 경제나 경영 복수전공하시고요. 복수전공하려면 4년 안에 졸업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학부 공부 시작하면서 취업과 분리되어 붕 뜨는 느낌이 드는건 어느 과나 비슷하니 그런 것에 흔들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기술을 배우는 과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근데 상명대 부실대학 크리 뜬 곳 아닌가요? 내가 잘못알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