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팔인지 머시깽인지랑, 진보주의잔지 수꼴주의자인지가 굴러들어와서 청정갤의 물을 흐리는데
글이라도 많이 써서 분위기를 쇄신해야겠다
오늘의 테마는 지리 여행책 ㅋㅋ
지리와 여행은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일텐데..
대중들에게 지리학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통로인 동시에
지리=여행이 되면 지리학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는 딜레마도 내재하고 있는데...
암튼 시중에 여행책은 지리책보다 훨씬 많이 출판되고 대중화되어있는데..
지리 하는 사람들이 여행책을 내면 좋을듯 한데, 생각보다 잘 안팔리나봐. 별로 없어..
근데 최근에 지리하는 사람들이 여행책을 몇권 냈길래 모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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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여성지리학자 41명이 공동저술한 지리여행책. 틈새여행 개념서라고 내세우던데.. 유명한 대중관광지가 아니지만 장소성을 느낄 수 있는 틈새여행지가 제법 소개되어 있어. 뉴욕에 가서 자유의여신상 따위는 안보고, 폐기된 고가도로의 공원을 본다던지... 그외에도 몽골, 뉴칼레도니아, 튀니지, 룩셈부르크, 멕시코 등 다른 여행책에서 보기 힘든 나라도 제법 소개되어있음. 가볍게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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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과 대학원생인데.. 학부시절에 7개월간 유라시아 종주를 한 이야기를 담은 책. 이 책이 재미있었던건, 기존 여행책처럼 어디가 예쁘고 어디가 역사가 깊고 아름답다 이런 미사여구로 치장한게 아니라, 여행지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를 위주로 서술한다는 점이 좋음. 그리고 저자의 지리적 통찰력(?)이 곳곳에서 보이는 책.. 역시 가볍게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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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지리교육의 본좌 이경한교수의 책. 전라도 일대의 사회, 역사, 문화적 사건이 모여있는 여러 도시의 골목길을 답사하면서 쓴 에세이.
참고로 책 내용은 여기 거의 다 있는듯.. ㅋㅋ
이 갤에도 K대 지교과 몇명 보이는거 같던데 ㅋㅋㅋㅋ 근데 사실 이 책은 그냥 답사초록 느낌이 물씬;; 시안여행 가지 않고서야 볼필요는 없을듯 ㅠㅠ 시안이 어떤곳인지 궁금한 사람은 읽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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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학자가 쓴 서울답사 책인데 시리즈물임. 2권은 4대문 제외한 서울, 경기부근을 다루고, 1권은 4대문안을 다룸. 장소를 중심으로 과거 경관을 상상하는 역사지리적 답사의 모습을 제시해주는듯. 서울의 행정구역 팽창과 도시화의 역사적 과정이 궁금하거나, 과거 경관의 복원, 서울시내 답사에 관심이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물론 1권도 같이 읽으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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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은 아는 한무일 ㅋㅋㅋ 사실 여행책이라고 적혀있지만, 지형학의 개념을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책이라서 훼이크인듯 ㅋㅋ 지형학 공부가 지겨우면 한번 읽을만함. 그리고 영국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장소의 지형 사진을 감상할 수 있음.





굿굿
서울에 관심있는 갤러들은 이현군 선생님 책 추천 !
여성지리학자들이 쓴 책 도서관에 신청했는데 언제오나 ㅠㅜ
여성지리학자 책에 저희과 교수님 글들이 많던데 ㅜ.ㅜ ㅋㅋ
오 짱이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벗어나니까 책을 접할 수가 없어 근처에 도서관도 안드로메다 멀고... 이거 볼려면 다 사봐야 하는 데 내 용돈 다 거덜날듯 ㅠㅠ
ㄴ도서관 멀구나.. 난 가까워서 항상 도서관에서 빌려봄. 여기서 내돈주고 산 책 하나도 없음 ㅋㅋㅋ
[DBAJ114SPT] 유머114넷입니다. 퍼가요~
아... 부끄러운 책이 하나 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무일쌤ㅋㅋㅋㅋㅋㅋ [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