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지리에 관심이 있어서 오는 학생은 몇 퍼센트 쯤 될까요;;
요새 하도 복수전공 복수전공 하니까 대학상향, 학과하향해서 원서쓰는 학생이 많은 것 같은데.
전에 지금 합격한 학과에 지리에 관심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반 친구가 원서를 냈길래 무척 배척(?)한 기억이 있네요.
지리(교육)학과가 타 인기과(상경계 등등)에 비하면 점수대가 낮은건 사실이지만 높은과 가기에는 성적이 부족하고, 어떻게든 대학은 가야겠고 싶은 학생들이 '나 지리과 쓴다~' 하는거 보면 마음이 좀.. ㅠㅠ
그래도 설마 대학가서 지리에 대해 열올리면서 얘기할 수 있는 친구 한둘이 없겠나요 OTL 있겠죠 아마?



+ ) 지망과에 갑자기 난입한 학생을 배척(???) 하는게 너무 속좁고 쪼잔한 일일까요;;









왠지 여갤러분들이 여럿 나타나신 듯!
저도 여고생 ^ㅅ^ 해도 안 믿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