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사진 많이 올리길래 예전사진 좀 보다가 추억돋아서 올림
학과 정기답사는 아니고 조촐하게 밀양 갔었음



1. 밀양읍성
시내쪽은 거의다 파괴되었고 뒷산 일부구간만 복원되어 있음.
성 자체를 걸어서 뭔가 느낀건 없었고; 
고지도와 현재 위치와 맞춰보면서 상징경관의 의미를 생각하는게 중요하겠다는 것만 느끼고 왔음. 역사지리 답사는 어려움 ㅠㅠ

2,3. 호박소와 아래 계곡
폭호 혹은 포트홀. 울과 교수님은 판상절리 방향에 따라 포트홀의 형태가 결정되어 이렇게 되었을거라고 말하셨던 기억이 남.. 정설인지는 확인무근
암튼 아름다운 장소. 방자전에도 여기 나옴 액기스만 보지말고 이런것도 확인해보길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딩은 가라 ㅋㅋㅋㅋ
밑에껀 호박소 바로 아래 계곡. 계단같이 생겨서 신기해서.. 
이것도 판상절리가 계의 형태를 결정짓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사료됨. 자세하게 물어보면 모르니까 질문금지

4,5. 얼음골 애추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애추가 아닌가 사료됨. 저 멀리 뒤에 신선한.. 하지만 식생에 의해 조금 덜 신선해지고 있는 단애도 보임.
경사가 급해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했던 기억이 남. 그래봐야 사면경사 35도?
밑에껀 얼음골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빙지. 8월 한여름에 갔었는데 얼음 발견못해서 사기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