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진년 새해가 밝았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지 방사립대 2학년2학기를 이수한 학생입니다(행정대학) 올해 22살이구 아직 미필입니다
제가 지금 들어간 학과는 2지망이긴 하지만 저에게 적성이 안맞는건 아니지만 지리쪽으로 다시 한 번 부활의 날개를 펼쳐보려합니다.
이유인 즉슨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공부를 되게 못했어요 그래도 지리공부만큼은 다른 과목보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거든
물론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지리라는 과목을 배우면 뭔가 가슴에서 끓어오르는것 같더라구요
결국 수능은 좋은 결과를 가지지 못해서 행정대학쪽으로 오게 됬는데요 어저다보니 2학년2학기가 흘렀네요
성적이 된다면 지리교육과로도 전과하고 싶었는데 성적을보니 0.3점정도 모자라네요....
그래서 2학기끝내고 군대를 가서 수능공부를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여건이 된다면 공주대 지리학과로 편입 찔러넣어보려고도 합니다.(안될꺼 뻔히 알면서도요) 만약에 된다면 한학기 다니고 군대갈 생각이에요
잡설이 되게 많았네요. 본격적으로 지리학도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고등학교때 배운 지리는 한국지리와 경제지리인데요 둘다 성적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정말 고등학생때 기억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했었거든요 근데 걱정은 제가 고등학교때 배운 얉은 지리 정보만으로 학과를 선택한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물론 지리라는 과목 하루종일 공부해도 지치지 않을 열정 가지고 있습니다.
몇일전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을 가서 인문지리쪽 관련 서적을 읽었는데 무조건 지리를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들더라구요
지리학과에서 배우는 지리학은 고등학교랑 많이 다르게 배우나요?
그리고 지리학과에 계신 학우 분들중에 군대갔다가 수능쳐서 오신 분들도 많나요?
그리고 인문지리쪽에 되게 관심이 많은데 주변 책방에서 간단하게 볼 수 있는 책이 뭐가 있을까요?
아 뭔가 정리되게 말을 했어야하는데 두서가 없고 읽기 힘든글인거 같아 읽으신분들께 상당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1번답 다른 내용은 아닌데 전공학문이다보니 스펙트럼이 넓지ㅋ 2번답 나는 지리학과가 아니라 모름 3번답 인문지리학개론 한울꺼부터 보고 오면 됨 이거보다 더 쉬운 전공서는 없을듯ㅋ
알기로는 지리해서 그나마 직업구할 수 있는게 지리교사인데 공주대 지리학과는 교직이수 안됨 GIS쪽 가고 싶으면 경희대 편입 ㄱㄱ
지리가 좋아서 지리학과나 지교과로 수능 다시쳐서 갈 수도 있다고 봐... 다만 지리 좋아하는 것만으로 취업을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해. 그나저나 D대 다니나보네? 글고 부산사람인가?ㅋ
아 안녕하세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D대 다니구있구요 부산사람아니구 대구 토박이입니당 ㅎㅎㅎ 내일 공주대 편입지원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글쎄.. 여기 인문지리쪽은 문화지리랑 지역발전/도시계발 쪽 하시는 교수님들 계셔..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