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고삐리때부터 궁금했던건데요 마다가스카르에는 왜 도대체 왜!! 팡갈란 운하가 있는거지요? 마다가스카르의 동해안 즉 인도양 연안에 해안선을 따라서 아주 길게 만들어진 팡갈란 운하는 어떤 이유로 건설이 되었을까요? 프랑스 식민지를 거쳤으니 프랑스인들이 만들었겠지요? 마다가스카르 토착인들이 만들진 않았을거 같습니다 그럼 왜 이걸 만들었을까요? 운하라 하면 육지내에서 배의 이동을 보다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강과 강 혹은 바다와 바다 호수와 호수 등을 서로 연결한것인데 바다가 바로 옆에 있는 마다가스카르 인도양 연안에 운하를 건설할 이유가 있을까요? 운하를 만드는 일이 보통이 아닌데... 고삐리때 세계지리와 한국지리를 동시에 가르치시던 선생님께 여쭈어봐도 대답을 못하시더군요 네이버에도 질문을 올려봤으나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고.. 제 생각인데 혹시 해적을 피하기 위해서 프랑스인들이 만들지 않았을까요? 친구 말(지리에 관심이 아주 많은)로는 강의 흐름을 수도(안타나나리보)쪽으로 바꾸어서 물자교통을 쉽게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더군요 제생각엔 어느정도는 일리도 있는 말이라고 생각하구요 혹시 알고 계신분이나 나름대로의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