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서울 최하위 경영학과 재학중이고;; 평점은 3점대 이하 ㅠ 휴;; 4학기 이제 지났음;;  나이는 올해 26;;

(그래도 이제부터 조1오올라게 공부하면 재수강으로 메꿔가며 하면 될거 같음)



고등학교때 학교 최초 겸 유일하게 지리올림피아드 6회때 나가서 서울대회 상받고  전국대회 광탈 -_-;;

(지리올림피아드 동호회 출신임 - 고3때 권혁재 - 지형학 , 자연지리학  ,  김희연 -경제지리학  그것도 독학...;;)

이때 느꼈음요... 나보다 지리 잘하는 사람이 엄청 많구나....

그후 지리학 포기..;; 지리학과 가겠다는 욕심을 아주 쌍그리 무너트렸지요.

(지거국이라도 지리학과 가려 했는데;; 에휴 가서 모하냐 싶어서 포기.)




군대 갔다와서;; 기울어진 가세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알바를 하게 되면 돈을 많이 못벌어서 학비를 못내니까;;

지리에 좀 자신 있다고

대리운전을 해서 학비 벌어서 다니게 되었는데...

아;; 학점에 지장이 생기게 되네.....

그래도 조금이나마 고등학교때 지리올림피아드 그깟거 서울대회 상좀 받았다고;;

네비같은건 필요 없다고;; 해서

농담이 아니라 ;; 위로는 의정부,동두천부터 시작해서 밑으로는 평택까지 동이름과 주요 아파트 이름, 시청 구청 읍,면사무소 소재지까지 다 외우고

다녔음... (안성은 일죽까진 알아요. 머릿속에 수도권지도 네비가 장착되 있음)

고덕면,팽성읍,오성면,서탄면,안중읍,포승읍..............이하 쭉~~ 다 외우고 다닙니다.

그래서 하루 순수입 11만원정도 벌게 되니까;; 슬슬 돈 남는다고 아는 기사님들이랑 일끝나고.. 밥이랑 술한잔  ...

아는 후배들 밥사주고 술사주고 하니;;; 폐인이 되서 점점더 학교생활은 나락으로 ㅠ.ㅠ





학점이야 최하 3.2까진 메꿀 수 있다고 치고;; 내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부동산을 해야 제가 가지고 있는 특기와 맞을까요??




지리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왠만한 길은 한번 가면 절대 안까먹는다고 하는데...(실제로도 그렇구요)

나만 어렸을때 사회과 부도 보고 자란게 아니라는 생각을 고딩때 너무 많이 했습니다....




지리를 "잘"하지도 "전공"하지도 않는데...

"지리"라는 특기를 내세워서 무언가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네요. 무엇이 좋을까요?

이 잉여를 좀 제발 살려주세요 ㅠ

(유명 부동산 회사 취업 해볼까요?)



아니면... 지금 하나 사업 하나 준비하는게 있는데.....

GPS시스템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대리운전과 음.. 그리고 경영을 조합한...

"대리운전용 가이드 어플리케이션" 이걸 만들까 생각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