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 할때 모르면 안되는 필수지식이고,
이 갤에 들어오는 대부분의 갤러들이 알만한 스콜의 정의
열대지방에서 거의 매일 오후에 나타나는 소나기를 말한다. 갑자기 불어오는 강한 바람, 또는 강하게 내리쬐는 햇볕으로 공기의 일부가 상승, 그 상승기류에 의해서 비가 내린다.
그런데, 방금 새롭게 안 스콜의 정의.
갑자기 바람이 불기 시작하여 몇 분 동안 지속 된 후 갑자기 멈추는 현상을 말한다....... 1962년 세계기상기구에서 채용한 스콜의 기상학적 정의는 '풍속의 증가가 매초 8m 이상, 풍속이 매초 11m 이상에 달하고 적어도 1분 이상 그 상태가 계속되는 경우'라고 한다.
이쯤되면 인지적 갈등이 일어나고 있을텐데...
원래 스콜은 '바람'이라는 스칸디나비아 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바람이 세차게 소리내며 부는 것을 스콜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기상학 용어로 정착되었고.... 이 용어가 열대지방의 오후에 일어나는 대류성 소나기에도 쓰이게 된 것이라고 함... 기원을 따지면 세찬 바람이라는 뜻의 스콜이 먼저라고....
출처는 <카툰지리>p.78
이 책에서는 스콜 이야기를 이렇게 마무리짓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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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은 여러 학문을 배경으로 한다. 따라서 배경이 되는 학문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꾸준한 소통도 함께 요구된다. 이러한 노력이 지속되지 않는 한 지리학은 종합 과학으로서의 위상을 지킬 수도 없거니와 학문적으로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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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배경학문들에 대한 지식을 접하고 소통해야될텐데 ㅎㅎ 게을러서 문제지만 ㅠㅠ
잡학이라고 천대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난 이렇게 종합학문적인 지리가 더 매력있어서 버리지 못하고 있네...
지리로 밥벌어먹는 일이 너무 어려워서 문제이지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방 멋지네요.
ㄴ글내용은 안멋짐?ㅠ 소 뒷걸음치다 쥐잡듯이 찍은 사진이라..ㅋ
사진잘찍는다 삼촌!!!!
스콜 사진이 아니라는게 함정인가요? ㅎㅎ 내용이야 뭐 당연한 말씀이라... 폭풍우나 비바람이라고 표현하면 낫겠는데 소나기란 표현을 쓰니 애초에 혼동할 여지가 많은것 같기는 해요. 올 여름에도 누군가는 우리나라에서 스콜 얘기를 하고 있겠죠;; 먼 미래에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ㄴ횽 당연한 말씀이라니.. 난 이 사실을 이번에서야 알았어 ㅠㅠ 역시 포레스트횽 고수 ㅋㅋ 사진은 2008년 11월에 찍었는데... 찍은 날 바람은 좀 불었던거 같은데 폭풍우나 비바람까진 아니었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