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뭐 그냥 어려운 보고서같은거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느끼는 것은
나는 정말 어리석고 아는 것 없는 학부3학년이었던 거시야....

논문에 필요해서 설문조사 진행해야 하는데
설문문항도 망. 결과도 망.
어찌어찌 어거지로 결과를 끄집어내서 분석은 끝났는데 이젠 '글'을 써야되는데
'글쓰기'는 초등학교때 글짓기대회 상타본거 이후로 담쌓고 지냈는데
대학와서도 책 짜깁기하는 수준 레포트밖에 안됬는데
이건 뭐 한장 쓰기도 버거워 죽겠고 엉엉
ㅠㅠ

석사박사과정 다니는 횽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