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할때 다큐가 docu이구나 ㅋㅋㅋㅋ dacu가 아니고 ㅋㅋㅋㅋㅠㅠㅠㅠ
이것도 강원kbs에서 제작한 다큐인데... 볼만하다. 아참 kbs로긴해야함...


특별기획 석호는 숨쉬고 싶다!
http://nkoreanet.kbs.co.kr/asx/asx.php?title=%C6%AF%C1%FD%C7%C1%B7%CE%B1%D7%B7%A5(%C3%E1%C3%B5)&url=2012/20120201/special20120201_01_00_00_m.asf&local=chuncheon



석호는 수심이 앝으면서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지역이기 때문에, 좁은 면적에도 많은 생물다양성을 가진 가치있는 지역이다.
석호에서 생태조사를 하면 민물고기인 붕어, 바닷물고기인 전어, 고등어가 동시에 발견된다.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감호의 자연 갯터짐현상을 보여줌... ㄷㄷㄷ

고성의 천진호는 작지만 멸종위기종 수생식물이 많이 서식함. 하지만 낚시꾼들이 다 걷어내고 있음
동물종은 이미 블루길,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등 외래종이 점령중.

속초의 영랑호는 인공호안을 건설하면서 바다와의 소통이 막혀 죽어가고 있음
2001년 3월 수백마리의 잉어가 떼죽음을 당했음

고성의 광포호는 생활하수 유입, 인근지역의 공사 등으로 죽어가고 있음. 사유지라서 규제방법이 없음

강릉의 풍호는 석탄재 매립, 골프장 건설로 호수의 6%를 제외하고 모두 매립되어 없어짐(짤방의 지도)

미국의 볼사치카 석호의 자연경관이 잘 보전되고 있는 모습
이곳도 과거에는 무분별한 사냥, 농경지개간, 석유 채굴 등으로 훼손이 심각했음
70년대 이후 시민단체의 석호 보호 움직임이 나타남. 사람들의 석호에 대한 생태적 가치 재평가 시작
주정부에서 사유지를 환경보전비로 매입하여 석호를 복원함.         
주변의 바티퀴토스 석호에서도 이러한 움직임 나타남. 청소년들의 석호보전 참여는 생태교육의 장이 됨

속초 청초호에 찾아오는 여러 여름철새들의 모습
하지만 청초호는 1997년 도심화계획으로 인해 호수의 40%가 매립되고, 직선의 해안선이 됨.
석호로서의 모습을 완전히 잃고, 청초항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음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석호는 18개였으나 60년대 이후 인위적 매립으로 인해 지금은 단 7개만이 남아있음

일본 동해안 석호인 신지호에 재첩 등 수산물이 엄청나게 많음

신지호와 연결된 옆의 나카우미호는 60년대에 쌀 증산을 위해 25%를 간척하고 바다로 통하는 곳에 제방을 세움. 담수화사업
하지만 지금은 농경지가 아니라 버려진 땅이 됨. 1970년대 들어 쌀이 이미 남아도는데 쓸데없는 간척사업이었다는 평가
오히려 간척사업으로 인해 호수의 부영양화가 일어나고 호수가 죽어감. 이는 신지호에도 영향을 미쳐, 사람들이 반발함
결국 간척사업을 그만두고 제방을 터서 바닷물과 소통을 시킴.
주민들도 갈대심기 행사 등을 통해 호수 살리기에 관심을 가짐. 철새가 증가하고 탐조객도 증가함
현재 람사르습지에도 등록되고 시마네현을 상징하는 주요 관광자원이 됨

강릉의 경포호에서도 이전에 간척된 땅에 대한 습지복원사업이 진행중임
이로 인해 여러 생물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음

고성의 화진포호에서도 호수 주변의 농지에 습지복원사업이 진행중임
하지만 호안에 석축을 쌓아 잘못된 복원사업이 보임. 호수와 바다의 소통도 막혀있음

앞으로 석호가 나아갈 방향(?)은
바다와 석호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면서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여야 함
람사르습지에도 등록이 되어야 하겠음